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육군이 조달청의 계약 지연 탓에 훈련병들에게 지급하는 방한복 상의 내피(방상내피·속칭 깔깔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올해 계약과 생산이 줄줄이 밀려 당장 혹한기를 앞둔 상당수 훈련병들이 방상내피를 지급받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https://v.daum.net/v/202411191724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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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2024.11.22 13:45
계약과 생산이 밀린거면 관련 공무원이 문제인것인가 관련 업체가 문제인것인가
정센 2024.11.22 20:15
ㅋㅋ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네 ..
슈야 2024.11.22 23:41
나라꼴 시발...
크르를 2024.11.25 13:39
625 때 피복 횡령 해서 몇만명 죽은일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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