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계곡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장마철에 계곡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6,541
2020.08.09 17:3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대에 걸친 진정한 경찰
다음글 :
과학자가 생각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0.08.09 21:55
1.♡.214.209
신고
와 뭐냐 ;;
와 뭐냐 ;;
사이버펑크
2020.08.11 15:29
211.♡.204.51
신고
어릴때 내린천에 놀러갔었는데, 갑자기 비가 조금 와서 아버지가 빨리 텐트 걷고 높은데로 가자고 하셔서 왜 그렇게 급하지 하고 부랴부랴 정리해서 올라갔는데, 진짜 계곡은 상류고 대부분이 바위라서 물빠질데도 따로 없어서 그런지, 진짜 비 조금만 많이 와도 순식간에 수심깊어져서 근처는 다 잠겨버리더라. 조금이라도 꾸물대면 바로 고립됨.
어릴때 내린천에 놀러갔었는데, 갑자기 비가 조금 와서 아버지가 빨리 텐트 걷고 높은데로 가자고 하셔서 왜 그렇게 급하지 하고 부랴부랴 정리해서 올라갔는데, 진짜 계곡은 상류고 대부분이 바위라서 물빠질데도 따로 없어서 그런지, 진짜 비 조금만 많이 와도 순식간에 수심깊어져서 근처는 다 잠겨버리더라. 조금이라도 꾸물대면 바로 고립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1
2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1
3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1
4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주간베스트
+2
1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4
2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6
3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4
4
새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6
5
주차 엉망으로 하고 교회간 제네시스 차주
댓글베스트
+3
1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1
2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1
3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1
4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93
음주운전 그랜드슬램
댓글
+
11
개
2020.08.04 11:30
6679
6
8292
면전에서 아베를 꾸짖은 메르켈
댓글
+
9
개
2020.08.04 11:25
6751
6
8291
호주 근황
댓글
+
1
개
2020.08.04 11:18
6453
4
8290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결혼해야하는 이유
댓글
+
19
개
2020.08.04 11:13
7309
9
8289
광어 무덤 된 제주 바다
댓글
+
2
개
2020.08.04 11:03
6169
2
8288
울산 간절곶 공원에서 벌어진 공연 중단 사건
댓글
+
4
개
2020.08.04 10:21
5131
3
8287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차 주민신고로 과태료부과
댓글
+
9
개
2020.08.03 14:21
6509
3
8286
국대떡볶이 근황
댓글
+
30
개
2020.08.03 14:14
8465
14
8285
CNN 코로나 추세 그래프수준
댓글
+
8
개
2020.08.03 14:09
7081
8
8284
봉준호를 찾아나선 고등학생들
댓글
+
1
개
2020.08.03 13:22
6372
3
8283
신촌 세브란스 의사들 단톡유출
댓글
+
26
개
2020.08.03 13:05
11163
5
8282
포방부 근황
댓글
+
5
개
2020.08.03 12:59
7977
8
8281
대한민국 무역 흑/적자 국가 Top 10
댓글
+
13
개
2020.08.03 12:52
7252
21
8280
숨진 여자배구 고유민 선수가 남긴 메모
댓글
+
3
개
2020.08.03 12:48
5512
2
8279
25살 수컷 마운틴 고릴라의 죽음
2020.08.03 12:45
5991
2
8278
친부 살해한 러시아 자매
댓글
+
3
개
2020.08.03 12:43
6148
3
게시판검색
RSS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