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코르차크는 트레블린카(Treblinka)에 있는 히틀러 강제수용소에서 자신의 학생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1948년 사망 후 5등급 폴라니아 레스티투티(Polonia Restituti) 훈장을 수여 받았다. 


사후 57년 뒤인 1979년, 유엔은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 코르차크의 숭고함을 기억하고자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979년을 세계 아동들의 해로 기념하고 아동권리협약을 시행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88 코로나로 폐쇄된 마추픽추를 한 일본인에게 단독개방하게된 사연 댓글+4 2020.10.15 13:04 7577 11
9287 이근 대위가 일류인 이유 댓글+10 2020.10.15 12:55 9453 11
9286 분노의 스티븡유 댓글+12 2020.10.15 12:45 7840 13
9285 중국-러시아, 새로운 'UN 인권이사국' 으로 선출 댓글+11 2020.10.15 10:46 6107 3
9284 일본 정부가 소녀상 문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역풍 맞은 과정 댓글+4 2020.10.15 10:05 5924 11
9283 갈수록 겉잡을 수 없는 유튜브 시청자들의 광기 댓글+6 2020.10.15 09:51 7413 3
9282 용산구 고급아파트에 등장한 3억짜리 무개념주차 댓글+6 2020.10.15 09:49 7964 6
9281 현직 택배기사가 말하는 cj대한통운 댓글+5 2020.10.15 09:38 6755 5
9280 신천지 법원 러닝 댓글+15 2020.10.15 09:07 6029 4
9279 코로나 걸린 엄마 보러 매일 벽 타던 아들 2020.10.15 09:01 6160 3
9278 20대 자매 집안 곳곳 몰카... 범인의 정체 댓글+11 2020.10.15 08:59 8232 13
9277 요즘 선진국 2030대 인생의 목적 댓글+8 2020.10.14 19:37 8545 7
9276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 댓글+2 2020.10.14 19:35 7466 7
9275 초등학교 교사가 8살 아이에게 폭언 댓글+7 2020.10.14 12:56 6502 1
9274 BTS 공격했다가 역풍 맞은 중국 댓글+9 2020.10.14 12:51 8075 18
9273 중동에서 가장 비싼 반려동물 댓글+3 2020.10.14 12:38 82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