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에서는 형편이 되는 무슬림에 한해서
반드시 일생에 한번은 참가해야 하는 '하지'라는 성지순례의식이 있다
이 의식은 사우디에서 매년 7월28일~8월2일에 열리고, 약 250만명이 참가한다
사진의 성전은 카바이며, 무슬림들의 기도 방향이라고 한다
가운데의 돌은 이슬람의 종교적인 돌로
하늘에서 내려진 돌, 혹은 천사 가브리엘이 가져온 흰 돌이 인간의 죄와 접촉하면서 까맣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규모를 사우디 거주자 10,000명으로 축소하였고, 해외거주자는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야했고, 가운데의 돌과 키스나 접촉은 금지되었다.
심지어 행방을 감시하기 위한 전자발찌까지 착용해야 했다.
행사 종료 후 순례자들은 강제검역을 받아야 했다.
당국은 이 행사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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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은 지키는거네 인간으로서.
개독교들은 머냐?
개독 새끼들....... 개독새끼들 인간 취급을 해주면 안될듯
부자 아랍국들 다 저럴거임
근데 못살거나 어중간한 아랍국들이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