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이 의심 증상이 시작된지 일주일 만에 검사를 받고 확진
보건소가 검사 받으라 했지만 집회에 간 적이 없다고 버티다 아들과 딸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음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
40대 여성의 딸인 1학년 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자 학생과 교직원 503명에 대해 진단 검사가 진행됨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은 20일 몸살기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검사를 받고 확진된 27일까지 자신의 편의점에 이틀을 제외하고 계속 출근함
편의점을 방문했던 기업체 직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서 현재 직원 1천30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
창원시는 이 여성 이름이 빠진 채 광화문 집회명단을 제출한 인솔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다고 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06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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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것을 넘어서 지 자식들까지 죽이려드네
저 정도면 징역감아님?
재산 몰수 해도 모자라겠는데?
만약에 걸린 사람들이나 문닫아서 피해본 기업체들이 소송 걸면 뭘로 버틸려고 저짓거리여
동급생들이 무슨 시선으로 볼지...
국보법은 이럴때 쓰는건데 국보법 전문가인 황교활씨는 뭐하나?
이때 나와서 기소전략 불려주면 진짜 보수로 등극할텐데
아 광훈이 ㅋㅋㅋ
자식한테 쪽팔리지도 않나 어른이 되가지고
광화문 가는거 못말려서 아내 오자마자 격리생활한 결과ㄷㄷㄷ
자가격리의 중요성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