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색히들도 특권의식 쩔어
이 나라에서 집단화 하고 때 쓰면 다 되는줄 아는데
과거에 그런걸 다 들어준 정권들이 있었기에 가 폐해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지
의사 뿐 만이 아니다 모든 집단들이 다 그렇다
특히 의사, 변호사 특권의식 가지고 있는 자들 지네들은 1등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져사는 이것들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
참여를 한 의사와 그 병원 명단들 공개 해야 한다
국민들도 병원 선택 할 권리가 있다
의사가 의료정책에서 주도적인 역할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무슨 특권의식?? 반대로 정부의 탁상공론 비실용적 그리고 의도가 의심스러운 정책강행에 느낀 무력감과 절망감이 이번 파업을 이끈 원동력이었음. 그리고 전국 모든 대학병원 수련병원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뭘 명단을 궁금해 하시는지? 이름 알만한 큰 병원은 다 한다고 보면 됨.
현실적으로 암이 파업기간동안 전이된다는 것은 극히 낮은 확률입니다... 세계 어디에도 cervical ca.를 급하게 시행하여야 한다는 의사는 없을 겁니다. FIGO STAGING 에 따라서 깊이가 4CM이상, 주변 조직(parametrium 혹은 paraaortic LN 등) 혹은 질 하부 1/3에 침범하였늘 경유 등에 의한 것이며 암의 진행속도는 최소 3개월 6개월 마다 체크할 정도로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이 나라에서 집단화 하고 때 쓰면 다 되는줄 아는데
과거에 그런걸 다 들어준 정권들이 있었기에 가 폐해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지
의사 뿐 만이 아니다 모든 집단들이 다 그렇다
특히 의사, 변호사 특권의식 가지고 있는 자들 지네들은 1등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져사는 이것들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 한다
참여를 한 의사와 그 병원 명단들 공개 해야 한다
국민들도 병원 선택 할 권리가 있다
그냥 실리주의폐쇄집단이라고 해줘?
그리고 뭔 원동력... 이게 무슨 캠페인이냐?
파업은 원동력 같은걸로 이뤄지는게 아니지.
아니 애초에 무력감과 절망감이 어떻게 힘이 되냐?
말도 안맞고, 책 좀 읽자.
환자의 생명을 놓고 거래하려는 인간말종들임.
주변에 암으로 급사 하신 분들 꽤 있었습니다
일반화 하기엔 적겠지만 그분들 생명을 하찮게 보지 마세요
뭔 개솔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희가 하는 그 선서는 개폼으로 하냐?
환자 목숨 담보로 파업하면 여론 안 좋아지고 여론 안좋아지면 그.파업이 성공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