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이 6세 친자식을 추위에 내쫓았다는 사건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싱글맘이 6세 친자식을 추위에 내쫓았다는 사건 근황
7,823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옆동네 의료붕괴 현실화
다음글 :
국제발명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중학생의 발명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죠사토루
2021.01.12 19:42
219.♡.45.184
신고
방치도 학대는 맞지만, 방치가 강제되는 사회적 시스템의 구멍들이 일차적인 문제네. 참 안타깝다. 저런 사회 안전망이 없는 나라가 복지의 복자만 꺼내도 전부 포퓰리즘 취급 당한다는게.
저렇게 부모가 바빠 방치되거나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갈 세상이 두렵다. 그들에게 그런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빈부격차에 따라 성격의 허물마저도 차이가 생겨버리는걸 막지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마음속에 사회와 부모가 악의든 선의든 낙인처럼 뚫어놓은 거대한 구멍을 가지고 살면서 또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다 상처를 받을까 아니면 도리어 타인에게 본인 가슴에 난 상처를 되돌려 주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방치도 학대는 맞지만, 방치가 강제되는 사회적 시스템의 구멍들이 일차적인 문제네. 참 안타깝다. 저런 사회 안전망이 없는 나라가 복지의 복자만 꺼내도 전부 포퓰리즘 취급 당한다는게. 저렇게 부모가 바빠 방치되거나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갈 세상이 두렵다. 그들에게 그런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빈부격차에 따라 성격의 허물마저도 차이가 생겨버리는걸 막지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마음속에 사회와 부모가 악의든 선의든 낙인처럼 뚫어놓은 거대한 구멍을 가지고 살면서 또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다 상처를 받을까 아니면 도리어 타인에게 본인 가슴에 난 상처를 되돌려 주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ssee
2021.01.12 20:20
39.♡.185.117
신고
[
@
고죠사토루]
이게..요즘 자꾸 아동학대로 언플해서 그렇지
한...5년전인가 그때만해도
반대상황이였어요.
내기억으로는
가족끼리 자식분쟁에 위에 법을 악용하는거예요.
아동학대라고 신고 계속해서 때려서 한명 감방보네놓고서
자식받아오고 하는 기사 내용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래서 경찰도 소극적인거죠.
이게..요즘 자꾸 아동학대로 언플해서 그렇지 한...5년전인가 그때만해도 반대상황이였어요. 내기억으로는 가족끼리 자식분쟁에 위에 법을 악용하는거예요. 아동학대라고 신고 계속해서 때려서 한명 감방보네놓고서 자식받아오고 하는 기사 내용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래서 경찰도 소극적인거죠.
바르사
2021.01.13 01:19
180.♡.158.159
신고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바르사
2021.01.13 01:20
180.♡.158.159
신고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근데 둘 다 무사한거지?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근데 둘 다 무사한거지?
오진어
2021.01.13 02:48
110.♡.216.247
신고
게거품 물던 종편 렉카 mc들 낼 아침 저녁에 또 가식적인 멘트로 포장하겠네;:
게거품 물던 종편 렉카 mc들 낼 아침 저녁에 또 가식적인 멘트로 포장하겠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전세 사기 대책으로 대항력 날짜를 " 전입 신고 즉시 " 로 바꾸어
주간베스트
+7
1
영월군이 박살낸 단종 유적지 낙화암 절벽 근황
+6
2
"공항서 플래시 쏘고 게이트 막아"...연예인 '황제경호' 없앤다
+1
3
제미나이 때문에 자살한 미국 30대 남성
+1
4
"쿠팡 변호사와 수백 번 연락"…조사엔 비협조
+3
5
현직 교사가 교내물품 빼돌려 중고거래하다가 학생에게 적발
댓글베스트
+1
1
이란공습 청문회에서 털린 미국국방부 차관
2
전세 사기 대책으로 대항력 날짜를 " 전입 신고 즉시 " 로 바꾸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77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
댓글
+
3
개
2021.02.11 17:31
7418
10
10676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 벌기
댓글
+
2
개
2021.02.11 17:29
7903
4
10675
"독성물질 뒤집어썼는데, 바닥 닦으라 했다"
댓글
+
8
개
2021.02.11 17:25
6877
11
10674
주민등록증과 여권이 있는데 법적으로 없는 사람취급받는 40대 여성
댓글
+
8
개
2021.02.11 17:23
6667
6
10673
중국 견제하는 바이든
댓글
+
4
개
2021.02.09 15:53
8777
5
10672
최대 월 300만원 번다는 킥보드 충전 아르바이트
댓글
+
12
개
2021.02.09 15:51
10019
3
10671
홀로 외로이 싸우고 있는 쓰레기 열사
댓글
+
6
개
2021.02.09 15:42
8787
22
10670
부산 송정 순환도로가 끊긴 이유
댓글
+
5
개
2021.02.09 15:21
7702
9
10669
부산의 옥상 주차장
댓글
+
5
개
2021.02.09 15:07
7970
3
10668
'산업스파이' 잇따라 적발
댓글
+
4
개
2021.02.09 15:02
7994
5
10667
노답 교통사고
댓글
+
11
개
2021.02.09 14:53
8703
11
10666
갤럭시 S21+ 발열로 서비스센터 다녀온 후기
댓글
+
16
개
2021.02.09 14:51
8297
8
10665
위안부 논문낸 하버드 교수 근황
댓글
+
3
개
2021.02.09 14:48
6135
3
10664
능력대로하면 공정할까?
댓글
+
19
개
2021.02.08 19:15
8303
7
10663
중고차 허위매물 레전드
댓글
+
24
개
2021.02.08 19:12
7769
3
게시판검색
RSS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렇게 부모가 바빠 방치되거나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갈 세상이 두렵다. 그들에게 그런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빈부격차에 따라 성격의 허물마저도 차이가 생겨버리는걸 막지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마음속에 사회와 부모가 악의든 선의든 낙인처럼 뚫어놓은 거대한 구멍을 가지고 살면서 또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다 상처를 받을까 아니면 도리어 타인에게 본인 가슴에 난 상처를 되돌려 주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한...5년전인가 그때만해도
반대상황이였어요.
내기억으로는
가족끼리 자식분쟁에 위에 법을 악용하는거예요.
아동학대라고 신고 계속해서 때려서 한명 감방보네놓고서
자식받아오고 하는 기사 내용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래서 경찰도 소극적인거죠.
근데 둘 다 무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