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이제라도 바꾼다.

8,332 2025.01.27 2

이전글 : 정부 사칭 온라인 광고 대행사

다음글 : 곧장 중국에 칼 뺀 트럼프...'새우등' 터지는 한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인생하타치 01.27 10:40 182.♡.73.32

ㅆㄱㄴ들

daytona94 01.27 11:14 58.♡.105.115

국토부는 진짜..

도레미 01.27 12:02 115.♡.172.130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름ㅈ같네 01.27 12:12 118.♡.74.175

건축도 그렇고국토부는 거대한 비리 똥덩어리

DyingEye 01.27 15:55 223.♡.249.183

꼭 사건사고 터져야 바꿈 ㅋㅋ

Randy 01.27 17:25 218.♡.55.104

직업의식들이 다들 개판

콜라중독자 01.27 22:09 61.♡.236.189

머가 진짠지 모르겠따
설계는 재대로 댔는데 시공이 저래 댔다는 놈도있고
설계부터 재대로 못했따는놈도있고
심의때 의견나왔다는데 묵살댔다는 이야기도 있고
저렇게 짓는놈은 진짜 대가리에 든게 없는놈이네 증말 ㅋ

너가누구냐 01.27 23:39 219.♡.168.41

대한민국 특 : 꼭 일이 터져야 고친다 = 고위 공직자들, 시공 감사하는놈들 제대로 일 안한다가 아니라 그냥 일을 안한다. 대~~충대~~충

웡카프 01.29 21:25 211.♡.90.31

무안공안 민주당이 추진해서지은건데 왜 특검안하나요?

수달달 01.30 12:23 122.♡.14.28

국토부는 전문성이 없으니 전문적인 항공에 대한 조직을 만들어라!

hayden 02.05 22:21 112.♡.218.51

안전은 피로 쓰인다...

이럴수가1234 02.06 10:39 183.♡.71.53

아니 저거 애초에 콘크리트 시공 대한민국밖에 없댄다. 본래 저게 가볍게 설계를 해서 스펀지같은 흡수용도 인데, 절라 단단하게 해놓으면 저거 기능을 못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개	2024.09.08 20:08	3638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개	2024.09.07 16:15	4148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개	2024.09.07 16:14	4337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개	2024.09.07 16:12	4887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개	2024.09.07 16:09	4024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개	2024.09.07 16:06	3405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개	2024.09.07 16:03	2759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개	2024.09.07 16:00	3525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개	2024.09.06 14:41	3686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개	2024.09.06 14:38	3421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개	2024.09.06 14:33	3761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14:32	3368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개	2024.09.06 14:30	2930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개	2024.09.06 14:29	2527	3
20542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 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댓글+1개	2024.09.06 14:28	3114	2
20541	심정지 여대생 불과 100m 응급실 퇴짜...결국 의식불명	2024.09.06 14:27	2467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