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1.03 14:2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앵커출신 신동욱.
얘가 뿌락지 1호로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음.

계엄령 당시 본회의장 안에서 계속 카메라에 보였으나
계엄해체 표결땐 없었음 ㅋㅋㅋㅋ
즉, 정족수 넘는지 실시간 카운팅해서 알려주고 있었음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m.all&where=m&sm=mtb_jum&query=%EA%B5%AD%EB%AF%BC%EC%9D%98%ED%9E%98+%EC%8B%A0%EB%8F%99%EC%9A%B1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7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댓글+2 2024.08.26 14:49 4323 6
20476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 2024.08.26 14:49 4279 5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14:48 4680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12:36 4999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12:32 3872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20:25 6194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15:49 3903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15:19 3902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15:15 4549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14:22 3793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14:09 3582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13:52 4000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12:11 4016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12:03 3270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11:54 3551 3
20462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 댓글+5 2024.08.23 17:15 464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