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https://naver.me/5RhhmcR5


"나한테만 혼났으면 좋겠어서 그랬다"며 해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09.06 14:31
전형적인 강약약강 새끼들...
지보다 쎈놈한테 똑같이 당해봐야지
파이럴 2024.09.07 01:06
옛날 틀딱 새키들 폭력적 인거 존나 역겹지만,  그래 다 양보해서 야만의 시대를 살아오느라 그랬다고 치자

그런데 요즘 이삼십충 새키들은 학교에서 아무리 잘못해도 쳐 맞지도 않고, 싸움도 못하지 않나? 학교에서 ㅄ같은 것들끼리 일진놀이 하면서삥뜯는건 모르겠는데 길거리 깡패 같은건 없잖아.

근데 왜 저렇게 센척이여 그것도 6살 애들 상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저딴건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삼십충새키들 밖에선 맨날 눈 끝까지 못 보고, 체력적으로도 비리비리한 새키들이 비겁하게 애들상대로 저딴짓 까지 하네. 뭐 저게 많은 케이스는 아니겠지만, 확실히 찌질이 새키들이 데이트 폭력 이별살인 이런식으로 여자애들 상대로 센척하고 진상부리는 건 존나 많아지고 있는건 맞는듯

이삼십충 애새끼들 진짜 ㅄ짓이란 ㅄ짓은 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틀딱새키들 재평가 받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93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댓글+4 2024.06.15 15:50 3425 2
20092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댓글+2 2024.06.15 15:49 4910 8
20091 '주식 이민' 갑니다 댓글+3 2024.06.15 15:49 4059 5
20090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댓글+2 2024.06.15 15:37 4366 13
20089 레고랜드 근황 댓글+2 2024.06.15 15:36 4475 4
20088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 2024.06.15 15:35 3938 2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 2024.06.15 15:34 3172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 2024.06.14 20:46 3405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 2024.06.14 20:45 4426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 2024.06.14 20:44 2886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 2024.06.14 15:39 3112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5:37 3259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 2024.06.14 15:36 4467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 2024.06.14 15:35 3670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 2024.06.14 15:34 3262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58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