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배송 이후... "하루하루가 지옥"

냉장고 배송 이후... "하루하루가 지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곤하다 2024.05.24 14:05
모르는 사람한테 비번 알려줬는데 안 바꾸고 그냥 쓴다고?
마다파카 2024.05.25 18:32
[@피곤하다] 그러게 ㅅㅂ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5.24 15:51
여자 혼자 사는 모양인데
간도 크지;;;;
설치때 1회용으로 비번을 알려줄수는 있어도
그걸 안바꾸고 그냥 살았다는게...
DyingEye 2024.05.24 17:03
ㅋㅋㅋ여기도 그러네
다른 커뮤에서 여자를 욕하던데 ㅋㅋㅋ
여잔 피해자에요 님들아
ktii 2024.05.24 23:50
[@DyingEye] 자전거 집 앞에 내놨더니 누가 훔쳐감
-> 으휴 그러게 자물쇠를 왜 안 채워놨냐?
이런 논리임
당연히 범죄자 100% 잘못인데 주의할 수 있었던 안일함에 대해 지적하는거지 여자를 욕하는게 아님

오히려 자전거는 도둑 맞은 사람을 진짜로 욕하지 ㅄ이라고
gmzhkgnzhk 2024.05.24 19:05
여자가 피해자인건 맞지만 안일한것도 맞음
dgmkls 2024.05.24 21:29
난 집 비밀번호 알려줄 때 그냥 0000 5555 3333 이런 1회용으로 바꿔놓고 다시 원복하는데
파이럴 2024.05.25 00:13
비번 안바꿔도, 저정도는 그냥 믿고 살아야되는거 아냐??

와 ㅅㅂ 요즘은 어린새키들에 아랫것들까지 죄다 썩어 문드러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요즘새키들 더럽고 역겹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랄스랄스랄 2024.05.25 10:10
[@파이럴] 저걸 멀 믿고 살아 ㅋㅋㅋㅋ

여기 댓글단 사람들 모두 , 저 무단침입자 잘했다는 사람 하나 없어

저정도면 안전불감증 , 보안 불감증 맞지

모르는 사람에게 비번을 공개했으면 바꾸는게 맞지
칼이이쓰마 2024.05.25 06:43
위에 몇놈은  대단하다.
여자 탓이  왜 들어가냐?
스랄스랄스랄 2024.05.25 10:13
여자탓이 아니라~ 막을수 있었던 흉사를 , 방치해두었다는데 대한 거자나

댓글 누가, 여자탓하냐
다 무단침입 설치기사 욕하지.

문열어둔 여자잘못 아니냐 vs 비번을 왜 안바꿨냐. 바꿧으면 막을수 잇는 , 피할수 있는 흉사인데

이거 이해 안되나?
댓 단 사람들 뒤에 이야기 하는거자나.
마다파카 2024.05.25 18:34
저 배달기사가 잘했다는생각은 하나도 없고
근데 생각해보셈,
만약에 몸에 꿀바르고 다니다가 벌한테 쏘이면
벌만의 잘못입니까? 꿀바른 사람도 실수한거고 누구한테든 한소리 들을만 한건데요
손흥민박지성김민재 2024.05.26 20:36
[@마다파카] ㅋㅋ 남자가 무슨 벌레임? 비밀번호 아는 여자집만보면 들어가게?
fhrheuhd237 2024.05.31 16:37
배달기사나 댓글들이나 대한민국 40대들은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99 충격적인 청소년 클럽 그리고 결말 댓글+6 2024.06.17 15:20 4144 3
20098 필리핀에서 납치당해 6000만원이나 뜯긴 관광객들 댓글+5 2024.06.17 15:11 3582 3
20097 지하철 근황, "춥다" vs "덥다" 하루에 3천건 민원 전쟁 댓글+5 2024.06.17 15:10 2949 4
20096 밀양 성폭행 피해자 공식 입장 2024.06.17 15:08 3842 8
20095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댓글+2 2024.06.17 15:08 3918 19
20094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 댓글+10 2024.06.15 15:52 6176 12
20093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댓글+4 2024.06.15 15:50 3427 2
20092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댓글+2 2024.06.15 15:49 4911 8
20091 '주식 이민' 갑니다 댓글+3 2024.06.15 15:49 4060 5
20090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댓글+2 2024.06.15 15:37 4368 13
20089 레고랜드 근황 댓글+2 2024.06.15 15:36 4477 4
20088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댓글+7 2024.06.15 15:35 3941 2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 2024.06.15 15:34 3173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 2024.06.14 20:46 3405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 2024.06.14 20:45 4426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 2024.06.14 20:44 28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