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1년 걸릴일을 1분만에 한다고 홍보하는 AI 변호사 앱 업체

3,639 2024.01.16 4

이전글 : 김해에서 이틀간 딸기 1900kg 도난

다음글 : “간단한 무릎 수술이랬는데” 돌연 사망한 여대생…경찰 수사 착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01.16 09:29 115.♡.104.147

좀만 더 힘내서 AI 판사 도입 시켜줘...

larsulrich 01.16 11:39 175.♡.162.73

거의 승소할 소송에
돈만 받고 당당하게 배째서 패소시킨 그변호사 호소인
생각나는구만.
도입해라

띵크범 01.17 15:58 58.♡.69.204

어차피 자문만 구하는건데 밥줄끊길까봐 예민한거봐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2개	2024.01.11	3374	10
19439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1개	2024.01.11	2757	5
19438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14개	2024.01.11	3272	7
19437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2024.01.11	2882	8
19436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4개	2024.01.11	2972	9
19435	입주 직전에 날벼락 김포 아파트사용승인 불가 댓글+11개	2024.01.10	3739	6
19434	"찬성 177표" 이태원특별법 통과, 국민의힘 퇴장..유족들 '눈물' 댓글+21개	2024.01.10	4235	12
19433	상가소멸의 수순을 걷고있는 서울 대표 패션상권 댓글+13개	2024.01.10	3967	6
19432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개	2024.01.10	3382	9
19431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댓글+9개	2024.01.10	4001	15
19430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댓글+5개	2024.01.10	3368	2
19429	난처한 뺑소니 사고 댓글+8개	2024.01.09	4239	13
19428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댓글+2개	2024.01.09	4281	9
19427	인건비 줄일려고 도입한 테이블오더 수수료만 더 나온다는 자영업자들	2024.01.09	3182	3
19426	일본 뉴스에 나온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구한 사람	2024.01.09	3324	10
19425	면허 없는 70대女…“차 사고 400만원 배상이요?” 황당	2024.01.09	2946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