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뇌가 오그라들어서 저 상태인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가족들한테 훈계하고 그런게 진짜 어이가 없음. 알콜중독인 아재들 보면 한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알콜 중독 걸리면 뇌가 다들 저 상태로 오그라든 상태인거임. 진짜 차라리 담배를 피우는게 낫지. 술은 사람 뇌를 ㅂㅅ만드니깐 진짜 성격 괴팍해지고 고집스럽고, 대화 자체가 안되는데 본인이 알콜중독인거 절대 인정도 안하고 돌아버릴것같은게 알콜문제 있는 사람들임. 간이나 뭐 다른 몸의 문제 다 떠나도 뇌가 맛이 가는게 진짜 주변인들한테 너무 힘든게 알콜 중독임.
[@ddㅇㅇ]
언젠가 이런 비슷한 이야기 나왔던거 같은데 술이든 담배든 과하게 하면 안좋은거지
술담배가 건강에는 안좋다지만 난 둘다 좋아하기때문에 그게 좋은지 나쁜지 머가 더 좋고 나쁜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푸는데 술과 담배 그리고 셋수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물도 많이 쳐먹으면 물중독 와서 죽음
과유불급인거지
입으로는 알콜중독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의존증임
주변에 죄다 아니라고...알콜의존증 맞고만...
당장 죽어도 민폐고 안죽고 사람구실 못해도 민폐임
걍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나음
안먹고 어떻게 버티냐 스트레스가 심하다 이러는 사람들
이미 알콜중독 중증임. 맥스는 아닌데 50%는 넘은거임
매일은 아니가..
주 2~3회 정돈 괜찮을까나..
바쁠땐 한달 넘게 금주 할때도 있는데...
매일매일 마시는게 꼭 중독 의존증이 아니라
규칙적이라면 의심해야된다고 합니다.
담배나 술이나 과하면 피해주는건 똑같은거지
술이랑 담배가 뭐가 더 낫다고 우열을 가릴만한 건가?
술담배가 건강에는 안좋다지만 난 둘다 좋아하기때문에 그게 좋은지 나쁜지 머가 더 좋고 나쁜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푸는데 술과 담배 그리고 셋수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물도 많이 쳐먹으면 물중독 와서 죽음
과유불급인거지
타인이 이야기해줘도 인정해야하는데 들어먹지도 않죠
님 말대로 정확하게 하려면
폐암환자 다 통계해야되고.
그리고 그 주변 간접 흡연한 사람들 스트레스 영향 까지 다통계를 해야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