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mJzbGJm__s
취재가 시작되자 미납요금을 선처리하고 대리점 구상권을 청구
이전글 : 약국 오는 손님 유형
다음글 : 전역날 전역을 취소시킨 나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냥 일명 폭팔이들(대리점 직원들이 아니라 핸드폰판매점 이 알바써서 장사 하다가 알바가 사기 친거지 )
대리점에서 악용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봄
게티의 문제는 대처에요
무조건 받겠다고 소송이라니;;;;;
명의도용이 확실한 상황에서 처음부터 구상권 갔어야죠
취재하니 변경
당연히 대리점은 쳐 맞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