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그알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다음글 : 일본의 가짜 뉴스로 인해 사망했던 영국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직 pc방에서 집단감염 사례는 모르겠는데
고위험시설이라는건 누구나 인정할거 같은데
클럽, 코노와 마찬가지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밀폐된 곳에 기본 2~3시간 이상 이용하고 마스크는 안쓰고
디코나 옆 친구와 말도 많이하고
흡연부스도 실내에 있고
코로나 국내유입되면서 내가 제일 먼저 끊은게 pc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