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통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대체 왜 의사들이 더 필요하다고 하는거냐?
지금 당장 공공의대 만들어서 의사 뽑아도 그즈음 되면 합계출산율 0.7 도 안 나올 기세인데
지금도 학생 없어서 있는 대학 없애는 마당에 시민단체 추천으로 들어가는 의대를 왜 만들어?
2010년생이 50만이 안되고 20년생은 30만도 안되는 거 확정인데 대체 의사가 왜 필요해
3000명 정원 그대로 유지해도 20년생들 전체 중에서 의사가 1퍼가 넘는데 여기서 더 늘리면 어쩌자고?
왜 차후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안 생각하고 함부러 정책을 정하는지 이해가 1도 안되네
합계 출산율 하나 만으로도 이미 나라 망조인데 왜 이딴 문제로 쳐 싸우는데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
[@fdfsdfsdfsdf]
인구는 주는 것이 맞으나 그 인구안에 노인인구 비중은 높아질테고... 그리고 지엽적으로만 보면 지금도 지방으로 의사들이 안가려고 합니다 의사만의 문제는 아니고 누구나 서울에 있고 싶어하니 지방에는 의료인 뽑는게 일인거죠.. 그래서 한시작으로 정원 늘려서 10년간 지방에서 의무적으로 일할 인력을 선발한다는거구요 정책을 비판하기 전에 현상좀 보고 비판하시구요 저도 차후 당신을 어떻게 판단할지도 모르는데 왜 생각안하고 써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fdfsdfsdfsdf]
인구가 줄어들어도 고령인구 계속 올라가면 오히려 의료 수요는 더 늘어남. 그리고 인구 줄어들면 뭐 의사들이 수도권에서 떠밀려서 지방가나?ㅋㅋ 의사들 그냥 레지던트 마치고 아무 병원이나 초임으로 가도 세후로 월 1천만원부터 맞춰주는게 기본인 직업임.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도 초저리로 2억은 기본으로 뚫어주고, 신용대출을 받아도 몇억씩 기본으로 나온다. 쟤들이 지방에 좋은 병원 없어서 안간다는거 다 개소리야. 시골에 돈 준대도 의사들이 안와서 자리가 남아돈다. 니들같으면 월 천부터 기본으로 버는데 시골가서 살겠냐? 서울에서 학군 좋은데서 비비면서 애들 키우고 싶어하지. 애초에 서울에서 대치동에서 경쟁하는 애들이 점수맞춰서 지방의대 갔다고 해봐. 걔들이 전공의 수료 마치면 서울로 다시 올라오지 누가 지방에서 공부했다고 지방에 남아서 사냐 ㅋㅋ
[@gjfkdddi22]
국가가 지정하는 기간동안은 근무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꾸준히 공공의대 나온 사람(해마다? 몇년마다?) 나온 사람은 지방에서 근무해야겠죠?
근데 문제는 그것보다 공공의대에 추천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더라고요.
추천방식인데 이게 분별력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애초에 복지부 보도자료를 증거?팩트?랍시고 들이밀고 주장하는 건데. 한쪽 의견만 듣고 그 의견이 다 옳은 양 주장하는게 맞는 주장인가? 의협 지도부가 리더쉽이 그렇게 뛰어난가? 의대에서 선후배간 유대가 그렇게 끈끈한가? 의협 지도부 일부의 잘못된 주장에 따라서 그 많은 의사들이 의사 지망생들이 사표를 내고 시험을 포기 하고 성명을 발표한다는 말인가? 이번 분쟁이 어떤 내용으로 벌어지고 있고 정부가 옳은지 의사들이 옳은지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다만 위 글은 편파적이고 비논리적으로 보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도 보건복지부랑 의협은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도 고소.고발등의 강경책은 되도록 안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다만 청와대가 강경한 거다. 그러다 보니 일선에서는 청와대 눈치를 보면서 강경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겠고. 대화도 해야 겠고. 그러다 보니 의협 수뇌부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엉뚱한 사람 10명을 고소했다가 다시 4명 취소했다가. 그러면서도 수뇌부랑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그러고 있는 앞뒤가 안 맞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거다. 누구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믿지말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고 스스로 생각을 해보면 무조건 누구 편만 들게 되진 않을 상황이다. 양측 논리가 다 맞다고 보인다. 다만 그들이 각자 주장하는 논리 뒤에 +a가 있어 보인다 것 뿐이다.
댓글달묘 날뛰던 자즐은
의사들을 어떻게 커버칠거지?
지금 당장 공공의대 만들어서 의사 뽑아도 그즈음 되면 합계출산율 0.7 도 안 나올 기세인데
지금도 학생 없어서 있는 대학 없애는 마당에 시민단체 추천으로 들어가는 의대를 왜 만들어?
2010년생이 50만이 안되고 20년생은 30만도 안되는 거 확정인데 대체 의사가 왜 필요해
3000명 정원 그대로 유지해도 20년생들 전체 중에서 의사가 1퍼가 넘는데 여기서 더 늘리면 어쩌자고?
왜 차후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안 생각하고 함부러 정책을 정하는지 이해가 1도 안되네
합계 출산율 하나 만으로도 이미 나라 망조인데 왜 이딴 문제로 쳐 싸우는데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
그러면 꾸준히 공공의대 나온 사람(해마다? 몇년마다?) 나온 사람은 지방에서 근무해야겠죠?
근데 문제는 그것보다 공공의대에 추천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더라고요.
추천방식인데 이게 분별력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의사들은 시골가는거 싫다하고.
그래서 공공에서 뽑겠다고 하잖아.
이해가 안가?
출산율은 이해를 하는데 사회현상은 왜 이해을 못하니!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터지면 의료 계열이 부족하다라는것이고.
정부입장 표면적 입장으로는
시골에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내부적 생각은
자기 자식들 의사로 꼿아넣기 위해서 발판 만드는거로 생각됨.
의사 입장에서는
현재 의사도 존나 적은데
교수로 빼서 돌리면 치료받아야 하는데 못받는 환자가 생기게됨.
-한..00년대에 대학병원 미만 잡이라면서 돌팔이 의사라고 비하하는게 진짜 많았음.
그거가 대략 5년후에 다시 재림한다는거.
그리고 몇몇분들이 경쟁해야된다라고 말하는데.
경력vs 경력 직도아니고.
경력vs 신입 인데 ㅋㅋㅋㅋㅋㅋ말이된다고 생각하심?
위에 반대표중에 대학생 비율이 70%이상이면 인정해도.
대부분 현직들이 튜표했을거란 말이야. 존나 말도안되는 비유지.
아니면 상상력이 기발한거야 어디서 가짜뉴스유튜브 보고 그러는건지
저거 예전에있다가 폐지된 이유라도 찾아보고 설명이나 해줘봐요
비리 하기딱좋은 구조임에는 틀림없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현직의사가적어서 늘리면 그게 그거라니까?
교수는 어디서 충당할껀ㄷ[ㅔ?
아쉬운건 정부면서 왜 의사를 때릴까?
여론?
그거야 국평오들이 하는 생각이고~
정부가 납작 엎드릴때까지
의사들이 파업하면 그만이라 보는데..
의사들이야 욕좀먹고~ 벌금내면 그만인데
국민들을 죽어나가겠지.
의사 욕먹이고 의사한테 벌금 걷는게 중요한지
정부가 그냥 잘못했다빌고 의료정상화가 중요한지..
전혀 포인트를 못잡는데ㅋㅋㅋ
면허 날리긴 개뿔 모질이새끼들ㅋㅋㅋㅋㅋㅋ
10명 고발했다고 이모양인데
의사 면허 한명이라도 날리면 전부 파업동참이다.
국평오들 마냥 나랏님하는거 다 따라가는줄아나
본인한테 0.00001이라도 손해나면 실력행사하는게
똑똑한 사람들 특징이다.
아쉬운건 정부면서 왜 의사를 때릴까?
여론?
그거야 국평오들이 하는 생각이고~
의사들이야 욕좀먹으면 그만인데
국민들은 죽어나가겠지.
의사 욕먹이고 의사한테 벌금 걷는게 중요한지
정부가 그냥 잘못했다빌고 의료정상화가 중요한지..
전혀 포인트를 못잡는데ㅋㅋㅋ
면허 날리긴 개뿔 모질이새끼들ㅋㅋㅋㅋㅋㅋ
10명 고발했다고 이모양인데
의사 면허 한명이라도 날리면 전부 파업동참이다.
본인한테 0.00001이라도 손해나면 실력행사하는게
똑똑한 사람들 특징이다.
1. 니가 의사거나,
2. 의사들이 좀 있어보니니까 거기에 감정이입하고 있는 반 현정부성향인거 같은데,
개업의들 휴진 참여율이 9% - 7% - 5% 순으로 빠지는 현실 모르냐?
의대생들도 국시 신청자 늘고 있는 현실을 몰라?
모르면 계속 판타지속에서 감정이입 대상이나 찾아다녀라~
국민생명으로 파업칼을 들이밀다못해 쑤신격임
어디 잘하는 의사 없냐??
아 공공의대 출신 제외하고
생각이란게 없는거냐? 차라리 나 의대생인데! 라고깔면 이해라도가지 ㅂ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