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주는 초기에 미용실과 네일샵을 통해 코로나가 퍼졌음
2. 현재 봉쇄령 중이라 필수업종제외(병원, 약국, 주유소, 카센터, 철물점들) 전부 문 닫아야 함
3. 미용실은 1번 이유로 인해 당연히 문 닫아야 함
4. 근데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민주당, 미국 의전 서열 3위)이 영업정지 기간에 미용실을 개인적으로 예약해서 마스크도 안 쓰고 이용함.
5. 해당 미용실은 4년이나 이용한 곳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미용실 주인(!)이 직접 언론에 제보함.
6. 이때다 싶은 백악관은 브리핑에서 해당 영상을 틀어놓고 극딜을 가함.
7. 펠로시는 미용실 주인의 계략이라고 주장.
8. 이에 트럼프는 "미용실 주인의 계략에 당하는 사람이 미국의 하원의장이라고? 푸틴, 시진핑, 김정은은 어떻게 상대하냐?"
"4년이나 이용한 미용실 주인한테 제보 당하는 펠로시는 도대체 어떤 성품의 사람이냐?"며 극딜 중.
9. 그 외, 펠로시의 행보는 내로남불이라며 공화당 지지층에게 까이는 중.
펠로시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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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별로 였으면 제보 했을까랑 진짜 그정도도 자기 사람 못만들면서 어떻게 푸틴하고 시진핑을 상대 할까? 라는 트럼프의 생각에 동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