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과 대림건설에서 시공한 전주 바구멀 1구역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상가 건물 콘센트에서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것처럼 물이 흘러나와 자칫 화재 및 감전 등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등 입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6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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