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비보호 좌회전 재촉하시던분의 최후
다음글 : 신혼여행중 시민 구조를 위해 바다로 뛰어든 경찰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