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 명의로 대출받기 합헌

부모가 자식 명의로 대출받기 합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5.04 07:34
한정된 재원으로 지원 ㅋㅋㅋ 아니 지원해준다고 대출받아서 내가 지원받고 내가 갚으면 좀 억울해도 누가 뭐라고 하냐 ㅋㅋㅋ 부모들 중에 간혹 뭐에 미쳐서 지들 돈쓴다고 대출받아 애들한테 빚 전가하니까 문제지;
사수미 05.04 09:29
그러니까 가게부채가 너무 많으니 그걸 부모자식으로 나눠서 1인당 부채평균을 낮춰보이게 만들고 정권의 경제성과로 보이려는 수작깉은건가 혹시 ??
하반도우 05.04 12:47
[@사수미] 판사들이 그 정도로 폭넓은시야를 갖고있을지는 모르겠네
사법부가 행정부도 안하는 고민을 할까싶네
vlackdixe 05.04 19:17
[@하반도우] 다 똑똑해서 알고 하는거임ㅋㅋ
흐냐냐냐냥 05.04 09:33
국가에서 엉뚱한데 돈쓰지말고 지원을 해주라고 빚지게 하지 말고
날제비 05.04 17:30
인생 시작부터 지옥을 물려받는데 합법이구나 ㅋㅋ
불룩불룩 05.05 09:58
헌재도 비정상인듯
케세라세라 05.05 20:30
[@불룩불룩] 정치집단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32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 2024.01.10 3371 9
19431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댓글+9 2024.01.10 3988 15
19430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 댓글+5 2024.01.10 3354 2
19429 난처한 뺑소니 사고 댓글+8 2024.01.09 4225 13
19428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 댓글+2 2024.01.09 4260 9
19427 인건비 줄일려고 도입한 테이블오더 수수료만 더 나온다는 자영업자들 2024.01.09 3167 3
19426 일본 뉴스에 나온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구한 사람 2024.01.09 3307 10
19425 면허 없는 70대女…“차 사고 400만원 배상이요?” 황당 2024.01.09 2928 2
19424 서울 명동 근황 댓글+6 2024.01.09 4646 15
19423 "군복무 BTS멤버로 돈벌이" 소속사, 軍위문편지앱 '더캠프'에 경고… 댓글+1 2024.01.09 2775 4
19422 차 안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홉 살 딸 아파 힘들어" 댓글+5 2024.01.09 3016 5
19421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댓글+9 2024.01.07 4161 27
19420 특전사들이 전역하는 이유 댓글+8 2024.01.07 5235 12
19419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근황 댓글+1 2024.01.07 2962 13
19418 3시간만에 천만원 넘게 벌어버린 딸배헌터 댓글+6 2024.01.06 5220 14
19417 "어떤 놈이 하쟀냐" 퇴근시간 명동 헬게이트에 갇혀 극대노하는 시민들 댓글+8 2024.01.06 446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