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 학부모 근황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달라"



갑질 학부모(교육부 사무관)에 대한 징계 없음


대기 발령 외에 어떤 징계 처분도 안 받음


피해교사는 사과 못 받음


교육청은 소극적 대응


사과 못 받은 교사는 갑질 학부모를 고소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01.23 17:09
공공기관이 다 ㅂㅅ인가
efef3334f 01.24 08:24
D의 이름을 가진자인가
길동무 01.24 11:06
진짜 제식구감싸기는 공무원만한게 없음
낭만목수 01.25 11:38
사무관이래잖아... 지들만의 리그에 사는 놈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04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우롱 댓글+11 2024.01.03 3579 11
19403 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댓글+4 2024.01.03 4324 8
19402 버터없는 버터맥주 소송 근황 댓글+3 2024.01.03 3124 3
19401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유서남기고 죽은 여성 2024.01.03 3897 3
19400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7 2024.01.03 3200 5
19399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2 2024.01.03 4174 10
19398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2024.01.03 3028 4
19397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2 2024.01.02 4874 17
19396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4 2024.01.02 4298 9
19395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5 2024.01.02 2849 6
19394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4 2024.01.02 3767 3
19393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2 2023.12.31 12:53 5969 18
19392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1 2023.12.31 12:20 3969 7
19391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 2023.12.31 12:05 4838 16
19390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8 2023.12.31 11:48 3929 11
19389 아프리카 TV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하겠다고 한 사람 근황 댓글+2 2023.12.31 11:33 392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