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베스트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4

이전글 : 어느 여교사가 실제로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일

다음글 : 자동차 도난당해 범인 찾아달라니까 인권침해라는 경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1.21 15:01
신고
마지막 펀치라인 직이네...
야담바라 2023.11.21 22:17
신고
쌤퉁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48 하마스에게 죽었다는 딸 소식에 미소 지은 아버지 댓글+5개 2023.10.13 14:57 3453 5
18847 최근 밝혀진 추리소설 같은 일본 주지스님 살인사건 2023.10.13 14:56 2916 3
18846 의정부시, 공무원 봉급 줄 돈 없다…소문이 현실로 댓글+11개 2023.10.13 14:55 3292 6
18845 세종시 아파트 단지에서 고라니 물어 뜯는 들개 댓글+2개 2023.10.13 14:54 3279 3
18844 최근 사망한 기업가 댓글+6개 2023.10.13 14:53 4803 21
18843 폐수 옆에서 제조한 단무지 전국으로 퍼졌다. 댓글+6개 2023.10.12 16:35 3397 6
18842 임영웅 콘서트 암표팔이로 7천만원 번 사기꾼 2023.10.12 16:27 3017 3
18841 한문철TV)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다리 절단 했습니다. 댓글+11개 2023.10.12 16:27 3483 5
18840 통행료 1억원 내라면서 통행길 뒤엎어버린 땅주인 댓글+2개 2023.10.12 16:25 2965 3
18839 부모 없이 자란 고아와 탈북민까지 군복무 검토한 병무청 댓글+5개 2023.10.12 16:22 2368 3
18838 하마스의 페스티벌 학살을 피해 숨은 부부 댓글+1개 2023.10.12 16:21 3059 5
18837 술 마시고 열차 운행한 직원들…코레일은 '식구 감싸기' 댓글+1개 2023.10.12 16:20 1878 1
18836 또 다시 중소업체 기술 빼간 카카오 댓글+3개 2023.10.12 16:19 3400 5
18835 수술받다 숨진 70대…CCTV 요구하자 "요청 없어 녹화 안 했다" 댓글+1개 2023.10.12 16:17 1977 2
18834 그냥 감으로 밀수품 맞춰버린 세관 직원 한마디 댓글+1개 2023.10.12 16:14 2526 3
18833 지구 인류 섭종각이라는 남극 상황 댓글+3개 2023.10.12 16:12 3486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