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설리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던 연예 프로그램
이번 다큐
3년전 같은 프로그램
+) 피곤한 티 다 내는 신인은 처음봤다고 말한 뒤에 인터뷰할때는 밝게 잘해줬다고 마무리하긴 함
다큐 진짜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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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온사람들 대부분 자기떄문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을꺼야.
그러니깐 나온거야.
왜냐면.
결과가 어땟든 프로그램의 목표가 중요하거든.
저프로그램의 원래 목표는 설리를 추모하고 왜그랬는지 조명하는것인데.
거기에 나옴으로서
자기는 설리를 옹호했다.
나역시 같은 피해자라 라는 마음의 위안을 삼기위해서야.
그렇게 누군가 탓으로 돌리면 자기는 좀더 행복하게 살수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