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과 인도군의 패싸움이 벌어짐.
심지어 얼마나 심해졌는지 무려 45년 만에 총성이 울림.
그것도 무려 한 시간 반 정도 대포 소리와 함께 울렸음.
중국 측은 인도가 매우 악랄한 도발을 했다고 주장.
그리고 인도측은 중공군이 자동소총에 언월도로 무장했다며 사진을 공개함.
지난 6월에도 양국군이 패싸움을 벌여서 인도군 20명이 사망했음.
그리고 인도 전투기가 매시간 마다 접경 지역에 감시를 하고 있어서 중국도 폭격기를 배치할 예정.
이와 같은 갈등이 심해지자 인도에서는 대규모 반중 시위가 열림. 참고로 저 허수아비는 시진핑 허수아비.
요약: 인도와 중국 간의 갈등이 훨씬 심해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