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의료정책 폐기되어 공공의료기관도 무산된걸 여기서 이러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지나간건 그냥 덮는게 좋아. 의사도 아닌 사람들이 이러는거 의미없다. 정치프레임에 욕하지는 말자. 의사들이 알아서들 선택하겠지. 가던지 남던지 그건 그들의 자유야.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집중하고 추후에 협의해서 옳은 방향으로 협상하면 될일이라 본다.
미국에서 교환으로 갔다가 눌러 앉은 한국의사들은 간혹 있었지만 동네 병원 의사들 중에 병문의대 출신 아닌 사람들이 있나? 어차피 지가 경쟁력 없거나 세상물정 몰라서 해외 나간다는거 같은데 미국 가는 순간 미친 물가 때문에 의사라도 헐떡 거리며 산다. 스카웃도 아니고 세계 최고의 의료 인재들이 넘치는 미국에서 한국처럼 대접 받고 살 생각 하는게 참 한심하구만
찌질하다 찌질해 ㅋㅋ
가보든다 건머외처럼 다시 들어오겠지
지난주 강남역으로 나오겠다고 기세좋게 현피 신청하더니, 혹시나 3일동안 8시 30분에 나와서 있었는데 아예 코빼기도 없더만 ㅋㅋㅋㅋ 니가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
외제차 운운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묻지도 않던 흑석동 여사친 아 개우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포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되는한 여기와서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 답글 남겨라 잉??ㅋㅋ
또 머라 구라치며 변명질 하며 루저질 할지 기대가 된다 ㅋㅋㅋㅋㅋ
경북철물 ㅋㅋㅋㅋ
지생각만 존나 떠들고 정신승리하는 부류ㅋㅋ
공공의대는 사실 미끼였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하이패스한 법안은
수술실 CCTV 설치 같은 여태 의사들이 지들 불리할까봐 반대했던 법안들 통과 시키고있었다고함.
미국가네 어쩌네 하는 게
1-2년 전 부터도 아니고,
무려 90년대부터 였습니다
모르죠 그 이전에도 의사놈들이 그랬었을 지
의사들 그 많은 수입 먹여주는게 결국 내가 내는 돈이여. 욕 좀 해도 된다고 본다.
아주 뭔 특권의식에 쩔어서는... 일본어는 좀 하시고? 영어는 좀 하시고?
"사장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미국이나 일본 유럽등 선진국에서 영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선생님소리들으며 영업하는게 좋을까요? 님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