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의 아버지

베스트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의 아버지



























 6

이전글 : 뒤집힌 ‘황제복무’ 수사

다음글 : 코딩계의 대모 마가렛 해밀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데리야끄 2020.11.11 20:12
신고
중학생 아버지가 숨진 걸로 착각했네요 ㅠ 아버님... 어린 중학생 아들 잃는 가슴아픈 상황에서도 소방관분들에게 인사하시는 거 보니 아들도 얼마나 바르게 컸을지.... 아버님 힘내시고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오오미 2020.11.11 23:01
신고
아이고 ㅜㅜ
촌에살리라 2020.11.11 23:19
신고
제목 이따구로  할래?
누가봐도 착각하겠네
줄임봇 2020.11.12 01:08
신고
에구 ㅜㅜ
류세이 2020.11.12 15:37
신고
저런분의 자제분이라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생일텐데 ,,,, 아쉽고 또 아쉽네요 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59 중국이 타국문화와 역사를 훔치려고 하는 이유 댓글+44개 2020.11.11 09:29 6308 7
9658 아버지의 치매 증상을 걱정하는 박성광 댓글+2개 2020.11.11 00:34 5831 4
9657 테슬라 과속 사고 댓글+6개 2020.11.11 00:20 6729 2
9656 또 발생한 육아 도우미의 아동학대 댓글+9개 2020.11.10 18:17 5897 2
9655 무한리필가게 폐업 시킨 급식들 댓글+16개 2020.11.10 18:10 8531 17
9654 게임유튜버의 중국 극딜 댓글+5개 2020.11.10 18:05 7988 9
9653 한국을 일본에게 주자고 말했던 미국 대통령 댓글+16개 2020.11.10 18:01 8950 18
9652 어머니에게 배웠다는 가수 이적의 자녀 교육법 댓글+1개 2020.11.10 17:55 7448 8
9651 미국에서 가장 깡촌인 주 댓글+2개 2020.11.10 17:51 7393 3
9650 조현병 딸 23년 돌보다 지친 엄마의 안타까운 선택 댓글+1개 2020.11.10 17:48 5914 2
9649 대한민국 영화계 심사 레전드 댓글+2개 2020.11.10 17:44 7648 13
9648 점점 흑화 되어가는 강형욱 댓글+5개 2020.11.10 11:03 8959 14
9647 보배드림에 올라온 세차빌런 댓글+10개 2020.11.10 11:00 7986 4
9646 아시아 최초로 100% 친환경 신발을 만든 곳 댓글+8개 2020.11.10 10:33 7002 4
9645 폴스포츠 국가대표 12살 수빈이의 눈물 댓글+2개 2020.11.10 10:31 6089 4
9644 어딧는지도 모르면서 지네땅이라고 우기는 놈들 댓글+7개 2020.11.10 10:25 7849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