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선배를 남몰래 도운 서장훈과 허재

형편이 어려운 선배를 남몰래 도운 서장훈과 허재






























말단비대증(거인병)으로 생계만 간신히 유지하고 계신
LA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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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8 2021.11.04 11:24
이런게 진짜 그냥 돈있다고 되는게 아님 진짜 하고자 해야 되는거...
andu789 2021.11.05 14:12
허재형님은 좋게 봐주기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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