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본인 면접가는데 부모는 왜 끌어들이는건지. 내 실패는 오롯이 나만의 실패가 되도록 본인이 최대한 짊어져야지. 아버지께 운전은 왜 맡겨서 부모님이 본인 실패의 원인이 될수있는 여지를 만든건지. 노량진 자취방에서 혼자 공부한 사람이 면접장엔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 타고 가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ssee]
대학교 기말고사 같은거도 아니고 아니 됏고
글만 보고 재시험 하게 해달라는 억양이란 어떤건지 어느 부분에서 어떤 억양이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소리내어 읽어보면 되나요? 표현이 틀린거죠?님 글을 보고 혹시 한번 더 훑어보니 여동생이 아버지의 속상함과 오빠의 허무함에 대해 재시험의 기회를 바라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부럽네요...
[@신선우유]
봐주는 게 맞는 건가요? 그럼 몇 분까지는 봐줘도 되는 건가요? 그냥 그날 총책임자 주관적인건가요? 일반 기업과는 다르게 시험장이 전국 곳곳에 있을텐데...어떤 시험장에서는 10초까지 봐주고 어떤 시험장에서는 10초도 안봐주고 어떤 시험장에선 5분까지 지각을 봐준다면 그게 뭡니까? 누구는 감독관 잘만나서 시험보고 누구는 떨어지고 ...그럼 완전 개판인 시험같은데요? 사람들이 날선이유가 이런 글 떄문입니다. 마치 공무원은 융통성 없는 조직...이런 생각을 갖을 수 있게끔 글을 썼으니 쯧... 이게 융통성의 문제입니까? 공평성의 문제지
어떤 사람은 실제 그 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 그전날 미리 다녀가기도 한다.
다른 사람은 그 일분때문에 그 전날 하루도 버리는데 뭘 잘했다고 저럴까.
그렇게 중요한 면접자리였으면 위에 댓글처럼 하루먼저 내려가던지라도 했어야함
지들이잘못인고지 ㅋㅋ
재시험을 하게해달라는 억양이 강하기 때문이죠.
굳이 카톡 내용을 올릴 필요도 없을뿐더라.
자기 아버지가 속상해한다라는 내용도 저렇게 적나라게 적을 필요가 없으니깐요.
감정에 호소하는 글은 감정으로 대하면 되는 걸
왜 굳이 후벼파서 써있지도 않은 내용가지고 그러는지?
글만 보고 재시험 하게 해달라는 억양이란 어떤건지 어느 부분에서 어떤 억양이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소리내어 읽어보면 되나요? 표현이 틀린거죠?님 글을 보고 혹시 한번 더 훑어보니 여동생이 아버지의 속상함과 오빠의 허무함에 대해 재시험의 기회를 바라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부럽네요...
고작1분? 저기 면접보려본 사람들이 100명이면
1시간40분이 되는 시간이다.
이렇게봐도 존나 가벼워보이는 시간인가?
1분 지각은 님 부,랄 친구들한테나 하는거지.
누구냐? 나와라?
지방이였다면 그냥 전날에 내려가서 하루 잤으면 좋았을텐데
이유가 있었겠지 뭐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