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걸고 넘어지다 한소리 듣고 탈주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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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바로 나가는거처럼 꾸며진 악마의 편집이네요
장제원 의원님 팬으로 아쉽네요
앞으로 완장 안차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사셨음 좋겠음
아들 사고쳤으니 이제는 안봐도 되겠다 싶었는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