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 대외적으로는 학교임 빨간줄 가는 게 없어 공무원 응시 가능함, 졸업 증명서 때는것도 가능함
소년 교도소 -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년원이 소년 교도소임
미성년자가 여기 들어갈 정도면 한명 이상의 피해자 인생을 끝장낸 범죄자로 보면 됨
교도소라 빨간줄 가서 공무원 거의 응시 불가능함
졸업 증명서? 그런게 있을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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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 쳐박아라: NO
소년 교도소에 쳐박아라: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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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었다면 최소 집행유예급 이상의 죄가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우리는 청소년 범죄에 대허서 무지막지하게 관대한 편임.
술과 더불어...
공공기관은 취업시 조회가 가능하며
사기업은 조회가 불가하나 본인에게 서류 첨부를 요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김영삼 정권 때 만 하더라도 청소년이라고 봐주고 그런거 없이 극악무도하면 바로 사형집행 했었습니다
그때 시절에는 가정교육, 학교 생활지도가 강력 했었기에 그래도 나름 그 틀 안에서 육성이 가능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불량 청소년들이 있었고 사회 곳곳에서 참교육이 벌어졌으며 아예 조직폭력배 산하로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 했었습니다
재가 살아보며 느낀게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교화 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말로써 되는 경우는 잘 없다고 봅니다
극한의 육체적인 고통이 따라야 강력한 자극을 받아 사회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문제 청소년들은 특수교육기관을 만들고 비행 정도에 따라 훈련을 시키면 교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도 소년원 이라는 곳이 존재 하지만 그곳은 그 어떤 육체적인 고통이 따르는 곳이 아닙니다
바늘도둑을 오냐오냐 하면 소도둑이 됩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서 올바른 길로 인도를 해야 소도둑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