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지켰다가 봉변 당한 사람

베스트

신호 지켰다가 봉변 당한 사람







 4

이전글 : 우리가 몰랐던 총알문어의 진실

다음글 : 화장법으로 위장한 위구르 소녀의 중국 비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0.11.09 12:12
신고
이건 바로 난폭운전으로 신고해야지 저걸 제보하고있냐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11.09 12:34
신고
저런것들은 여자라서 혹은 똥이 더러워서
다른사람한테 안맞아본 것들이 대부분임
그냥 멱살잡고 준내 패줘야하는데...하....
김영길 2020.11.09 18:32
신고
[@다크플레임드래곤] 딱보니 중학생이네
테클충 2020.11.09 15:50
신고
서울살다 지금 부천사는데 서울에서 운전 할 때마다 진짜 줫나 스트레스받음
로로로로 2020.11.09 17:42
신고
정당방위법이 ㅂㅅ이라그럼 법만 제대로 되었어도 몇대 맞아주고 똥면상 강타한다
eo23jf 2020.11.10 01:08
신고
저기 이태원 부근인데 애새기들이 신호있는지를 모르는듯 우회전이면 무조건 갈수있는줄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40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들은 아내의 연기 댓글+4개 2020.11.09 18:18 8052 10
9639 양심적인 치과의사 댓글+2개 2020.11.09 18:14 7231 9
9638 코로나로 강제휴직하던 20대 승무원 극단 선택 댓글+4개 2020.11.09 18:11 7310 3
9637 바뀌어진 바이든 경호팀 댓글+2개 2020.11.09 18:09 6895 2
9636 4억으로 500억을 번 카이스트 교수 댓글+7개 2020.11.09 12:54 9563 10
9635 중국 체조 대표팀, 일본 입국 옷차림 논란 댓글+6개 2020.11.09 12:43 9289 6
9634 두뇌가 좋아지는 방법 댓글+7개 2020.11.09 12:29 8485 18
9633 우리가 몰랐던 총알문어의 진실 댓글+8개 2020.11.09 12:21 6965 3
열람중 신호 지켰다가 봉변 당한 사람 댓글+7개 2020.11.09 11:25 6899 4
9631 화장법으로 위장한 위구르 소녀의 중국 비판 댓글+1개 2020.11.09 11:08 8656 19
9630 모친 생매장한 아들 댓글+4개 2020.11.08 19:43 8190 3
9629 애플의 가격 정책 댓글+12개 2020.11.08 17:31 7950 8
9628 여대생 65명에 "만나자" 연락한 30대 남성 댓글+4개 2020.11.08 17:27 8570 2
9627 타투가 합법화돼야 하는 이유 댓글+12개 2020.11.08 17:26 8482 2
9626 강원랜드 앵벌이들 댓글+3개 2020.11.08 17:21 8821 4
9625 2020 세계 군사력 순위 업데이트 댓글+34개 2020.11.08 11:43 8609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