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자 딸의 흔한 재테크

대법관 후보자 딸의 흔한 재테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4.07.26 14:03
양심 있냐 ㅅㅂ
미나미나리 2024.07.26 15:23
[@kazha] 상대적 박탈감은 좀 들겠지만
양심운운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있는집은 돈을 어떻게 늘릴지 잘 알고 있을뿐
그래서 부자는 부자되고 거지는 거지되고....
촹남 2024.07.26 22:47
[@미나미나리] 불법은 아니더라도 비상장주식을 살 수 있었던 경위라던지를 보면 공직자로서는 자격미달임.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부자이면서 공직자도 되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거지.
킴하힛 2024.07.26 23:30
[@촹남] 이게 뭔 멍멍이 소리여? 부자면서 공직자가 되려는게 문제라고라고라?? 공무원은 그지새끼들만 해야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식이랑 집이랑 다해서 10억도 안되는데 뭔 부자야
니가가라폭포 2024.07.28 12:52
[@킴하힛] 이후보자의 재산이 총 170억89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에 174㎡ 규모 아파트(18억원)와 예금 14억6162만원 등 총 46억3134만원을 자신의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조형섭 변호사의 재산은 117억1904만원이었다. 조 변호사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식이었다. 그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제주반도체를 비롯해 상장주식 79억9200만원어치를 보유했다. 또 비상장주식도 18억2840만원 가졌다. 이 후보자의 장녀도 다세대주택을 포함해 총 6억6791만원의 재산을 신고/

공무원이신 분 재산이 150억 이상이 있는데 뭔 개소리래??
본인도 46억원 신고했는데??잘못된 정보로 말하지 맙시다.
오지게좋아여 2024.07.26 22:39
아빠찬스긴 하지만 저건 문제 없는거 같은데, 상속세 증여세 모두 성실납부면 누가 뭐래도 탓하지 말아야 한다
ak32 2024.07.27 08:36
윗댓글들 좋빠가야? 부자들 지들끼리 비상장주식 해쳐먹는데 탓하지 말아야한다? 빨갱이야?
콘칩이저아 2024.07.27 11:22
냅둬 비상장주식이 먼지 몰라서 그래~
hipho 2024.07.27 16:58
불법은 아니네. 그런데 대법관이라는 직책에 맞는지는 모르겠음. 금수저 대법관이 내릴 판결이 과연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 기준과 얼마나 부합할까?
니가가라폭포 2024.07.28 12:55
아버지가 기업인이라 자녀한테 돈 편법증여해준게 문제인거지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서 증여한거잖아 대법관 후보가 저런걸로 돈벌면 제대로 판결 내리겠다 ㅉㅉ 관피아들만 주구장창 앉혀놓는것도 문제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86 대학생 털어먹고 450억대 번 증명서 발급기 업체들 댓글+3 2024.08.28 20:36 3069 2
20485 술타기 포르쉐 운전자 재판 검찰 최고형 구형 댓글+7 2024.08.28 16:03 3171 2
20484 고객들한테 돈쭐 맞고있는 기업 댓글+4 2024.08.28 15:58 4490 16
20483 '4명 사망' 전세사기범 건축왕, 2심서 대폭 감형…피해자 "사기공화… 댓글+7 2024.08.28 10:42 3346 8
20482 딥페이크 가해자 아닌데 신상공개돼 마녀사냥.. 오히려 무고한 피해 남… 댓글+1 2024.08.28 10:38 3275 1
20481 MBC 스트레이트 축협 편 요약 댓글+2 2024.08.27 12:42 4331 13
20480 좁아지는 '취업문' 2030 청년들 댓글+7 2024.08.27 12:40 3838 4
20479 나라에서 청년주택 지어서 방값 싸게 해준다니 반대하는 주민들 댓글+14 2024.08.27 12:38 3828 3
20478 선물 투자로 빚만 4억인 아들 댓글+5 2024.08.27 12:38 3959 5
20477 여성 승무원 방에 침입한 일본인..."신고도 못 해" 댓글+2 2024.08.26 14:49 4313 6
20476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댓글+3 2024.08.26 14:49 4273 5
20475 20억 로또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 2024.08.26 14:48 4668 7
20474 설악산 단속반에 걸린 등산객들 댓글+14 2024.08.26 12:36 4992 14
20473 내 일기장은 태워달라는 딸의 마지막 통화 댓글+1 2024.08.26 12:32 3865 4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20:25 6188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15:49 389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