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A씨는 "2014년 강씨는 2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 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살은 믹서기에, 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씨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친아들 시신을 훼손할 때 쓴 흉기를 항상 들고 다니며 지인들을 협박했다고 한다"며 "이 흉기로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친구들도 죽이겠다고 협박한 인간 말종 쓰레기"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71049454271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 유영철도 자식사랑만큼은 극진했다던데
후루룩짭짭 2024.07.19 19:02
40대에 풀려나.. 왜 풀어주나? 미쳤나 이놈의 세상이..
타넬리어티반 2024.07.19 19:49
?????

영화속 캐릭터도 울고갈 악마가 40대에 풀려나?
우쥬개뵹쉰 2024.07.20 06:54
절라도 답네
타넬리어티반 2024.07.20 14:47
[@우쥬개뵹쉰] 욕도 아까운 쓰레기같은 녀석
sdfsdfghkd 2024.07.20 17:43
[@타넬리어티반] 그냥 놔둬요. 닉네임을 봐요. 머리에 꽃 꽂은 놈이에요.
[@우쥬개뵹쉰] 어금니 아빠 이영학 출생지도 알려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04 후지산이 안 보인다는 민원에 충격적 결단 댓글+5 2024.08.14 14:40 3723 5
20403 캠핑족들이 점령한 대관령 휴게소 근황 댓글+5 2024.08.14 14:40 3368 3
20402 왜 치웠지?… 잠실·안국 지하철역서 독도 조형물 철거 댓글+5 2024.08.14 14:39 3134 6
20401 엘리베이터 같이 탄 노인 이유 없이 폭행 2024.08.14 14:38 2644 1
20400 대구 자영업자들 근황 댓글+7 2024.08.14 09:38 3999 3
20399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11 2024.08.13 23:22 3606 7
20398 전기차 화재 관련 소방청 피셜 댓글+4 2024.08.13 23:15 3484 5
20397 고속도로에서 선루프 사출된 벤츠 댓글+5 2024.08.13 22:09 4094 1
20396 "막 덤벼들어서…" 구로역 사고 유족에 코레일 사장 건넨 말 댓글+1 2024.08.12 15:16 4616 1
20395 내년부터 배드민턴협회 요구 불응시 국가대표 영구 박탈 가능 댓글+9 2024.08.12 14:59 4982 9
20394 생활고 시달린다는 미국 한인 노인들 댓글+2 2024.08.12 11:44 4701 5
20393 외국인들도 눈치채기 시작한 명동 상황 댓글+3 2024.08.12 10:22 5237 9
20392 외신의 윤정부 평가 댓글+31 2024.08.12 10:02 5582 21
20391 금메달 연금 '세금이 아깝다' 그런데 사실은... 댓글+10 2024.08.11 01:56 6343 10
20390 제주 유명식당 노키즈존 선언 이유 댓글+11 2024.08.10 17:31 6396 14
20389 곰팡이 뒤덮힌 신축 아파트 2024.08.10 17:30 524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