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자살하자 가해자들 죽이려던 아빠
6,702
2022.04.08 17:19
18
1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같은 장소·비슷한 사고인데 부장검사만 불기소
다음글 :
과거 한국에서의 기술자 인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4.08 19:47
61.♡.42.225
신고
헐 95년에 시작...
헐 95년에 시작...
푸룬시럽
2022.04.09 11:13
222.♡.94.96
신고
와.. 나도 아들딸 둔 입장으로서 저 상황 닥치면 안죽이거 참는게 불가할거 같은데
와.. 나도 아들딸 둔 입장으로서 저 상황 닥치면 안죽이거 참는게 불가할거 같은데
갲도떵
2022.04.09 19:29
39.♡.211.50
신고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더 잔혹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
하지만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더 잔혹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
비샌다
2022.04.09 20:18
223.♡.56.98
신고
오히려 저렇게 크게 이슈되었을때 더 처절한 수위로 물리화학적 처벌을 했다면 지금보다 학교폭력의 수위가 낮아지지않았을까? 최소한 가해자 살인과 가해 가족중 1인에게 중상해를 입혔어야 했다
오히려 저렇게 크게 이슈되었을때 더 처절한 수위로 물리화학적 처벌을 했다면 지금보다 학교폭력의 수위가 낮아지지않았을까? 최소한 가해자 살인과 가해 가족중 1인에게 중상해를 입혔어야 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1
2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1
3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4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4
5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주간베스트
+3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4
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5
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9
4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3
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베스트
+5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4
2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3
3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3
4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1
5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048
교도소 들어가 생방송한 BJ
2020.12.10 14:47
8412
2
10047
[속보] 공수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댓글
+
62
개
2020.12.10 14:30
6480
9
10046
하루만에 일어난 일
댓글
+
25
개
2020.12.10 11:32
8309
11
10045
중국인들의 비문명 행위
댓글
+
17
개
2020.12.10 11:26
7099
5
10044
방한 이유가 의심되는 사람
댓글
+
7
개
2020.12.10 11:23
9113
11
10043
술접대 기적의 계산법... 침묵하는 검찰
댓글
+
9
개
2020.12.10 11:20
5917
5
10042
필리버스터동안 책 읽는 추장관
댓글
+
9
개
2020.12.10 11:16
6136
6
10041
대물려 간직해 온 국보 '세한도'…아무 조건 없이 기증
댓글
+
5
개
2020.12.10 11:12
7518
12
10040
같은 기자 2시간만에 정신 분열
댓글
+
7
개
2020.12.10 11:05
7432
9
10039
만취 난동범의 정체
댓글
+
3
개
2020.12.09 18:34
7673
2
10038
뜬금없이 한국산이 된 로봇 회사
댓글
+
13
개
2020.12.09 18:27
8002
7
10037
벼랑 끝에 선 중국의 무주택 청년들
댓글
+
4
개
2020.12.09 18:06
6774
3
10036
희대의 혼인 빙자 사기극
댓글
+
3
개
2020.12.09 17:48
7660
7
10035
검사님들을 위한 불기소 접대세트
댓글
+
10
개
2020.12.09 17:23
6386
9
10034
유튜버가 방문한 무한리필 게장집
댓글
+
8
개
2020.12.09 17:19
6622
1
10033
맥라렌 중침 사고
댓글
+
2
개
2020.12.09 17:05
6831
3
게시판검색
RSS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용서는 없다.
함무라비 법전만이 정답이다.
눈에는 눈.이에는 이.
자식에는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