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갈 뻔했던 작은 점

베스트

스쳐 지나갈 뻔했던 작은 점

























 18

이전글 : 재택알바라고 속이고 불법통신장비 설치

다음글 : 아이들의 세금을 횡령해보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20.12.05 20:40
답변 신고
예전에 어느 영상보니까 저렇게 급작스럽게 다가가면 우발적인 상황이 발생해서 위험하다던데
그래도 아에 넘어가기 전 잘 잡아냈고 사람들이 위로까지 해주며 좋게 끝나서 다행이네.
꾸기 2020.12.05 22:39
답변 신고
진짜 죽을 사람이엇으면 남이 오는거보고 뛰었다.
망설이는 사이에 사람들이 말린거지..
거신 2020.12.06 00:10
답변 신고
[@꾸기] 아마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망설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위로를 해준다면 더 좋은 결과가 많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듦
nutbox 2020.12.06 02:43
답변 신고
[@꾸기] 진짜 죽을 사람이었으면 그냥 어떻게든 죽었겠죠
근데 죽고싶지 않지만 죽고싶은 삶때문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말려준다면 그래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죠
anjdal 2020.12.06 03:22
답변 신고
[@꾸기] 위로와 관심이 필요했던거지.
대부분의 자살이 그렇다.
불룩불룩 2020.12.06 14:02
답변 신고
[@꾸기] 그게 중요하냐 진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겟냐
살고싶지 다
사마쌍협 2020.12.06 14:39
답변 신고
[@꾸기] 무슨 의미임?
뉘앙스에 따라 굉장히 인성문제가 있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 말을 써놨네
뱌뱌 2020.12.06 14:56
답변 신고
ㅋㅋㅋㅋ
아니 다른 거는 진짜 알 수도 있겠다 치는데
죽음을 아는 체 하냐 ㅋ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992 새마을금고 살인사건의 전말 댓글+4개 2020.12.06 15:53 6836 1
9991 풀소유좌 혜민스 근황 댓글+5개 2020.12.06 15:46 9155 5
9990 문화승리 댓글+4개 2020.12.06 13:38 6651 2
9989 38세 위암 환자 식습관 댓글+8개 2020.12.06 13:31 7912 3
9988 재택알바라고 속이고 불법통신장비 설치 2020.12.06 13:27 6497 1
열람중 스쳐 지나갈 뻔했던 작은 점 댓글+8개 2020.12.05 16:51 8916 18
9986 아이들의 세금을 횡령해보았다. 댓글+11개 2020.12.05 16:39 7832 7
9985 종부세 200만원 내려면 댓글+14개 2020.12.05 16:25 7481 9
9984 한결같은 그 신문사 근황 댓글+17개 2020.12.05 16:19 6870 7
9983 장군 묘를 거부하고 사병들과 같이 묻힌 채명신 베트남전 사령관 댓글+4개 2020.12.05 15:10 5743 11
9982 방역복 입은 수험생 인터뷰 댓글+4개 2020.12.05 13:51 7098 10
9981 미래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던 유튜버의 10년 후 댓글+1개 2020.12.05 13:46 7326 8
9980 사다리차로 예비신부와 고3 남매 목숨 구한 이 사람 댓글+2개 2020.12.05 13:38 6673 17
9979 약혐) 우크라이나 대기근 댓글+3개 2020.12.05 13:34 9548 13
9978 생수병 근황 댓글+8개 2020.12.05 13:30 7521 14
9977 한복은 중국것이라는 주장에 쐐기를 박은 BTS 댓글+27개 2020.12.05 13:11 9208 2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