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년 아이의 학부모와 할머니가 어린이집 교사 한명이 아동학대를 의심,
어린이집에 와서 찾아와 해당 교사를 때리고 온갖 패드립을 함
2. 해당 어린이집을 검사했지만 어느 누구도 아동학대혐의 찾지를 못함.
검찰, 아동전문가도 다 뭘 학대했다는거지 하고 불기소처분
3. 이에 불만품고 학부모가 어린이집 망치게하려고, 보육료로 사기친다고 수차례 민원테러
4. 못버틴 어린이집서 해당 교사 해고, 얼마안가 자살..
5. 검찰서 해당 학부모한테 200만원 벌금 약식처분했는데, 불복함
6. 불복해서 법원갔더니 벌금 2000만원 선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본인이 애 학대하고 하니까 선생님도 학대 할 거라 생각하고 증거도 없이 털었던거 일수도 있어~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그냥 둘다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