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fffffffffffffffff]
아니 하는건 자유지 다만 걔네 돈을 빨아먹을거면 회사들이 똑바로 물건을 타겟팅해서 출시를 해야하는데 아직까진 그런게 없어서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는 수준이라는거 아냐. 그쪽같이 안하면 되지 쪽으로 생각이 뛰는 사람이랑은 뭐 대화 자체를 할수가 없지 않겠음? 회사 입장에서 비건들 돈도 쭉쭉 빨아먹을 기횐데 하나같이 제대로 타겟을 못하고 물건이 출시되는건 문제지. 오해는 하지마 나는 육식주의자임. 다만 비건 타겟 물건 수준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비건을 하지 말란 식의 반응을 하는 당신 수준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럼. 그쪽같이 생각이 전개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런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지를 못함. 비건이라는 문화가 생기면 걔네를 타겟팅해서 돈을 빨아먹을 생각을 해야지. 거기에 되도 않는 가치판단을 왜 하냐고; 이미 저런 문화가 있는건데 이용해야지. 불편하면 하지마 따위의 반응 자체가 너무 안타깝다 진짜 수준이.
[@슴덕]
빠가들이 진짜 많구나 ㅋㅋ 수녀는 성욕 자체가 생기면 안되냐?ㅋㅋ 본인의 가치관으로 어떤 행동을 택하는건 자윤데 그걸 이해 못하는 새키들이 왜이리 많아 ㅋㅋ 니들은 근육질 몸을 원하는데 왜 운동은 안하며 ㅋㅋ 공부는 안하고 좋은 직장을 가길 원하니 ㅋㅋ 욕구와 가치관이 반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은데 생각을 안하고 감정적으로 비건이 ㅈ같으니깐 이해를 못해 하는 수준을 언제 벗어날거야 ㅋㅋ
아니면 걍 스님되던가..
아놀스 슈왈 제네거
칼 루이스
스트롱기스트 맨
등등...
얼마든지 있음.
비건은 얼마든지 건강할 수 있는데...
문제는 난이도가 매우 높고 고기 먹는거 보다 돈이 더 들어감.
울 아버지 비건. 70세에 마라톤 3:12 완주. 한 달 엄니 아부지 내외 두분 식비가 200만원에 가까움.
하지만 자식들 올 때는 고기 구워주심. 이번 추석에도 꽃등심 엄마가 구워주심.
물론 난 저렇게 사느니 음식 즐기고 10년 덜산다는 주의.
상다수의 경우에 비건은 상식없는 겉멋인게 맞는데
진짜 비건은 엄청 건강하게 살고 있음. 특히 노년에 엄청 효과를 발휘하는거 같음.
결론.
비건을 정신병으로 생각지는 마. 난이가도 겁나 높을 뿐 엄청 괜춘한 생활방식이야.
천조국에는 대부분 패스트 푸드에도 비건메뉴가 있어.
건강>>맛 인데... 맛도 챙길 수 있으면 비건도 기웃기웃 하는게 당연하지. 미건이라고 미맹은 아니여
꽃등심맛 나는 나무를 개발히면 이건희 회장 10배 부자가 될껄?
나도 고기 너무 좋아하고 비건들이 이해는 잘 안되지만 절대 티는 안내고
이해하려고 노력은함
날을 정해놓고 조금씩 하면 건강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