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성공적으로 런칭에 성공한 명품남성복 디자이너 우영미
대기업 총수,연예인등 우영미디자이너의 단골이 많다
그녀는 뼈빠지게 일해서 아내한태 바치는 한국남성들한테 적어도 자기옷 몇벌은 골라입을권리를주야한다고함
그녀는 나중에 꼭 한국군복을 디자인해보고싶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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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고르는것도 귀찮고 옷가게가서 이것저것 입어보는것도 귀찮아 하는 사람이라 그냥 입고 다녓지...
이분 아직 결혼을 안했거나 뭐.. 상상 속 드라마 왕자님 같은 백마탄 만 뇌피셜로 사는듯.
사랑하는 사람이 사주는 싸구려 옷이랑
ㅆ발 300만원 넘는 옷이랑 어떤 옷이 좋아? 솔직히 목숨 걸고 말해봐라.
겨우 300만원 짜라이 옷이 목숨걸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에 쓰는 용돈 만한 옷을 사주는게 더 좋다고??
이 댓글을 깔려면 최소한 500만원이 넘는 옷은 처 사입고 팩트로 말해봐라
옷 갈아 입는게 귀찮다??
그건 이해해.
하지만 옷이 ㅆ발 10만원만 넘어도 퀄리티가 달라져 농담이 아니라 팩트야
그냥 메이커 빨로 옷 처버는 이상한 옷들 그런거 말고
제일 중요한건 그냥 옷 고르는게 귀찮은거지 싸구려 옷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문제는 그런 싸구려 옷 처 사입히는게 자랑이냐?
???
뭐?
돈을 못 벌어 와서 못 사준다고?
그럼 니년이 처 먹고 싸지르고 쓰는 이상한 돈을 1달만 모아서 니 남자에게 사줘봐라
그냥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페미 종특이고
페미에게 사주 받은 아주 어린 양처럼 보이는 꼬라지 보면
니가 목숨걸고 고생하고 갈굼 당하면서 돈을 처 벌어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해본적이라도 있냐?
설령 니가 사내라면
진심 보빨 만랩이고
너는 평생 니 와이프 하루 용돈에 달하는 쓰레기 옷을 몇 년씩 처 입고 개 찌질하게 돌아다니면서
결국 니 와이프 혹은 와이프 될 사람에게 왜이리 옷을 못 처 입냐 갈굼 당하면서 자죄감에 빠져 봐야 정신 차린다.
그냥 패완얼이예요
추석때 여자친구부모님께 인사드리러 나름 명품옷사서입고 갓는데...
나도 불편하고 여자친구도 안어울린다하고ㅋ
그냥 나에게 편한 옷이 명품이고 좋은 옷이더라구요
여자친구나 와이프 어머님이 사주신옷 당연히 나에겐 불편하고 안맞을순있죠 근데 그 마음까지 삐툴게 받을필요까진없을것같아요
즐거운추석연휴때 무엇때문에 화가난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 형님
항상 좋은 일만 잇길 바래요!!
결혼도 햇엇고 이혼까지햇다
지금 드레스룸에 전부인이 사준 옷들이 80프로인데 그냥 입고다니고 산다
잘어울린다고 한벌씩 사와준 옷들인데 내가 누구눈에 잘보이려고 다른옷을 찾아입겟냐
전부인 눈에만 이뻐보이면되니까 그냥 입는거지
세상 참 삐뚤게산다잉
그만큼 전세계 남자들이 패션에 크게 관심도 없고 옷도 잘 안 사입어
그나마 한국 남자들이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전체적인 한국남자 패션 지적 하면서 프랑스, 이탈리아 모델, 옷 잡 입는 0.001% 사진과 비교질은 그만하자
이형님 이지경까지 몰아부쳤다니
신규 브랜드 런칭한다고 하시던데
잘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