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28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삼시세끼 모두 이 같이 배식됐다”
“어제는 ‘김치 한 쪽, 소세지 한 두 개’ 주는 식사였단 제보도 있었다”
“격리 병사들에 남는 음식을 대충 싸서 줬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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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는 그냥 틀니나 만지고 있어.
넌 도대체 무슨인간일까?
먹는거야 같은건데 취사병들이 제대로 안싸주면 저렇게 나오는거
양도 기계가 아니라서 도시락마다 제각각.. 고기반찬인데 고기가 없고 야채들이 많을수도있고, 소고기국이지만 소고기가 없을수도 있음
나도 격리동안에 도시락 준다고해서 외주로 받아오는건가 행복회로 돌렸는데 그냥 군식당에서 취사병들이 푸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내 기억에 거긴 밥 맛 좀 있었는데...
환경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뭐하러 사냐
4500원짜리 한식 뷔페집에가면 얼마나 잘나오는데
암만 취사병이 끌려와서 일하는 친구들이지만 재료값이 다 어디로 가는거냐
니들처럼 방구석에 퍼질러앉아서 컵라면이나 쳐먹는 인생들이야 저게 먹음직 스러워보이겠지
정신차리고 살자 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