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이케아 윗동네 있어서 자주 가는데. 집, 사무실 집기류 많이 샀습니다
가구를 제외한 주방용품, 욕실용품, 섬유류 등은 정말 좋습니다
가구의 경우도 너무 싼 제품들의 경우 싼 티가 나지만 싼 맛에 삽니다
예전에 봤을때 하아앤드 라인도 가격이 쌌습니다. 이정도 부터가 좀 쓸만 합니다
타 브랜드처럼 엄청난 고가 라인은 없죠
이케아는 원재료, 접착제 이런걸 친환경, 무독성으로 씁니다
한국기업 처럼 껍데기만 그럴싸 하고 인체에 해로운 원재료 안씁니다
음.. 얼마 못쓰고 버리는 아기들 가구는 이케아가 괜찮은데, 좀 오래 쓸거면 국내 가구업체가 나은거 같아. 이케아라고 다 싼것도 아니고.. 조금만 괜찮아보이면 국내 가구업체랑 비슷하구.. 광명 이케아는 한번에 다 볼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아. 신혼부부나 아기방 새로 꾸밀때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고려해서 살수 있는게 좋더라.
이사할때마다 버린다고 생각하고 사면 쓸만함.
요즘은 가구조차 패션의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트렌드에 따라 지속적으로
바꿔하고 싶어하는데 이케아 제품이 저렴한 가격과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로 제대로 겨냥했죠
가구를 제외한 주방용품, 욕실용품, 섬유류 등은 정말 좋습니다
가구의 경우도 너무 싼 제품들의 경우 싼 티가 나지만 싼 맛에 삽니다
예전에 봤을때 하아앤드 라인도 가격이 쌌습니다. 이정도 부터가 좀 쓸만 합니다
타 브랜드처럼 엄청난 고가 라인은 없죠
이케아는 원재료, 접착제 이런걸 친환경, 무독성으로 씁니다
한국기업 처럼 껍데기만 그럴싸 하고 인체에 해로운 원재료 안씁니다
외국에선 이케아가구로 도배되어있으면 이 집 대충 산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원목 가구의 가격은 상상초월이니.
한국 가구 시장은 이케아가 살렸다고 평가받고있음.
이유가 뭐냐 한국 가구 시장에서
입지는 한번사면 평생 쓰는것이라서 절대로 변동없는 물품중에 하나였음.
이케아가 가구=패션이다 라는 타이틀로 한국 가구시장 자체를 바꿔버림.
그래서 한국 가구 시장도 어쩌다보니 다시 살아났음.
대표적으로 있잔아 국내 이케아 짭퉁 2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