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환자로 만난 내연녀에게 마약류를 주사한 뒤 사망하자 시신을 버린 의사 김모 씨...
최근 정부를 상대로 취소된 의사면허를 다시 내달라 소송 제기함
8년 전 떠들썩했던 강남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
휠체어에 있던 여성은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됨
'업무상 과실치사'로 겨우 징역 18개월 살고 나옴.
출소한 김 씨는 한 병원에서 일함
2017년 8월 재발급 신청했으나 여론 의식해 재발급 거부됨.
의사 면허 심의위원회 7명 중 4명이 의사인데, 4명 이상이 동의하면 면허가 재발급된다함
이런데도 7월 말 의사 면허달라고 또 소송 제기
보건복지부가 의사와 벌인 면허 관련 소송 결과를 살펴봤더니, 3건 중 2건은 정부가 졌다고 함
김씨와의 면허 소송에서도 정부가 질 확률이 높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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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새끼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새끼가 문제.
인터넷하면서 인제 슬슬 깨달을때안됬을까싶음.
그 문제인 사람한테 의사 면허를 왜 주냐고
그게 문제인거지 살인자 새끼한테 네 가족 목숨을 맡길래? 하면 아무도 안맡길거면서
왜 그 새끼한테 의사 면허를 주냐고
정부는 안주고 싶은데 의료법을 개떡같이 의사들 맘대로 해놔서 이 사단이 나는거임을 알아두시길
특정인이 잘못된거 누가 모르나?
한두번이아니니까 싸잡아서 욕처먹지.
말끝마다 착한사람제외라할까?
중학생토론대회도아니고
잡티하나 없게 하고 싶은건지
뭐이렇게 못지켜줘서 안달났어
의도가 너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