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흑인 생명 중요하다"고 말했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니들이 "흑인 생명 중요하다"고 말했냐?
8,216
2020.09.22 14:45
20
2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프랑스 부자들이 검소한 이유
다음글 :
이시국 제주 관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0.09.22 22:16
14.♡.186.66
신고
인종차별을 프레임으로 내세워 흑인을 성역화 시키고 정치가 하고 싶었던거임
물론 길거리에선 약탈을 하고 싶었고
인종차별을 프레임으로 내세워 흑인을 성역화 시키고 정치가 하고 싶었던거임 물론 길거리에선 약탈을 하고 싶었고
lamitear
2020.09.23 16:16
220.♡.52.117
신고
생각하는 수준자체가 미개해서그런건지
피해의식이 너무 강해서 그런건지
생각하는 수준자체가 미개해서그런건지 피해의식이 너무 강해서 그런건지
피스팅
2020.09.24 02:24
112.♡.156.16
신고
10만명의 깜둥이가 10명의 백인에게 노예가된 이유를 찾아 볼수있는 면목이네요..
10만명의 깜둥이가 10명의 백인에게 노예가된 이유를 찾아 볼수있는 면목이네요..
율하인
2020.09.24 08:54
121.♡.60.117
신고
피는 못속인다 라는 말이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맞다고 느껴지는 말
그리고 사람은 안바뀐다도 마찬가지
피는 못속인다 라는 말이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맞다고 느껴지는 말 그리고 사람은 안바뀐다도 마찬가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1
2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4
3
'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3
4
이태원 참사 잊었나…되려 불법 증축물 늘어 골목은 더 좁아져
+2
5
'뺑소니 사망사고' 낸 운전자…체포 전 편의점서 소주 '벌컥'
주간베스트
+5
1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4
2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6
3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4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3
5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베스트
+4
1
'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3
2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3
3
이태원 참사 잊었나…되려 불법 증축물 늘어 골목은 더 좁아져
+2
4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2
5
'뺑소니 사망사고' 낸 운전자…체포 전 편의점서 소주 '벌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880
도심 한복판 포르쉐의 질주
댓글
+
3
개
2020.09.15 12:01
6289
1
8879
물 공짜로 안준다고 난동 피운 손놈
댓글
+
10
개
2020.09.15 11:48
6782
5
8878
연간 1위곡의 저작권료
댓글
+
10
개
2020.09.15 11:40
7385
3
8877
대면 예배 비판했던 목사님 근황
댓글
+
2
개
2020.09.15 11:36
7365
13
8876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
댓글
+
9
개
2020.09.15 11:31
5558
1
8875
인간과 유인원의 차이
2020.09.15 11:26
5961
1
8874
이효리가 인스타 계정을 삭제한 이유
2020.09.15 11:23
6284
2
8873
36명 아이의 아빠가 된 정신병 전과자
2020.09.15 11:20
6009
0
8872
안타까운 사고
댓글
+
1
개
2020.09.15 11:16
5726
0
8871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 벌금
댓글
+
13
개
2020.09.15 11:10
4528
0
8870
구속된 을왕리 음주사고 가해자
댓글
+
6
개
2020.09.14 22:41
6801
4
8869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한 가족의 비극
댓글
+
1
개
2020.09.14 22:28
6629
3
8868
제주도 초봉 4천만원인 직장
댓글
+
4
개
2020.09.14 18:18
8120
2
8867
재혼가정을 바라보는 이수근과 서장훈의 전혀 다른 시각
댓글
+
14
개
2020.09.14 18:16
7531
23
8866
‘왜 이 영역에 여성은 없을까?’
댓글
+
12
개
2020.09.14 14:52
8432
21
8865
혼돈의 성폭행 사건
댓글
+
8
개
2020.09.14 14:47
7668
2
게시판검색
RSS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물론 길거리에선 약탈을 하고 싶었고
피해의식이 너무 강해서 그런건지
그리고 사람은 안바뀐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