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수배자 남성 권총 숨긴채 입국

40대 수배자 남성 권총 숨긴채 입국



 


40대 남성이 크로아티아에서 산 요트를 탄 채 입국하다가 화물선과 충돌함.

해경은 구조에 집중하느라 남성의 신원 확인과 배 수색을 소홀히 함.

남성은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잠적.


그 뒤 세종시로 가선 몰래 챙긴 권총으로 전 여자친구의 언니를 협박함.

남성은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퓌크 2020.12.09 15:45
쏠 용기도 없는 쉐끼가 ㅋㅋㅋㅋ 자신 있었으면 총 따위 안 필요했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34 한달간의 봉쇄조치 끝내고 축제분위기인 영국 댓글+10 2020.12.17 14:21 6746 3
10133 먹사가 또... 댓글+11 2020.12.17 14:17 7088 2
10132 자영업자한테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존재 댓글+14 2020.12.17 14:10 7436 3
10131 공군참모총장이 병장을 직접 만난 이유 댓글+11 2020.12.17 14:09 6783 2
10130 영화 촬영 중 스탭에게 욕설을 했는데도 칭찬받는 톰 크루즈 댓글+5 2020.12.17 14:07 8092 25
10129 코로나 임대료 면제 받은 음식점 근황 댓글+7 2020.12.17 14:05 8353 13
10128 한전의 어두운 민낯 댓글+9 2020.12.17 14:04 7397 6
10127 또 한 건 한 보배 형님들 댓글+9 2020.12.17 13:59 8866 21
10126 테슬라 위급상황시 탈출법 댓글+3 2020.12.17 13:56 7069 0
10125 조두순에게 내려진 특별 지시 댓글+5 2020.12.16 17:35 9208 5
10124 턱스크 지적했다 봉변 당한 편의점 주인 댓글+12 2020.12.16 16:24 7045 6
10123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붙여주는 보호필름의 비밀 댓글+8 2020.12.16 16:17 8361 12
10122 내일 오후 10시 방영예정인 다큐멘터리 댓글+2 2020.12.16 15:44 8984 15
10121 지하철서 실신해 출근 못한 공익...'복무 이탈' 1심 무죄 댓글+6 2020.12.16 15:42 7138 8
10120 아파트에서 무면허로 사고 친 20대 여성 댓글+15 2020.12.16 08:59 8342 7
10119 경찰 신고자 신원보호 근황 댓글+13 2020.12.16 09:09 766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