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식이 ㅈ같이 하면 부모들도 선생한테 불려가서 학교에서 뒤지게 혼나고 사회봉사하고, 어린 자식이 범죄저지르면 부모가 방치하거나 학대한 혐의 받아서 같이 처벌 받는 경우도 많음. 애초에 애가 잘못하면 학교 찾아가서 선생탓하는 ㅂㅅ같은 행동하는게 아예 성립이 안되고 자식의 죄는 무조건 전부다 부모의 잘못이라. 선생이 소환하면 바로 달려가서 머리 조아리고 처벌받아야함.
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성적만 잘나오면 다 봐줘야한다 애 앞길 망치지 마라하는데, 미국이야말로 성적 잘나와도 애 인성이 빻았으면 당연히 대학에서도 안뽑고 선생들도 좋은 대학 못가게 우리나라로 치면 내신을 망가뜨리는게 상식적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입 평가 방향 자체가 그런 쪽으로 가는걸 국민들도 싫어하고 오로지 점수로만 판별되는 정시 몰빵이 가장 공정하다는 개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냥 좋은 대학 많이 보내는게 학교의 실적같이 여겨지는 ㅂㅅ같은 문화에서 웬만한 죄를 지어도 성적만 좋으면 봐주는 분위기가 생기고, 애들 잘못이 부모의 잘못이라는 인식이 부족해서 선생탓 친구탓하며 회피하는 부모들 인식에, 애가 무슨 문제가 심각하던 성적만 잘받아 대학가면 일단 오케이라는 이기심들 자체가, 개인주의를 파괴하는 사회적 걸림돌임. 소위 요즘 세대의 개인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사회적 악습들부터 다 없어져야함. 학교의 문제도 그중하나.
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성적만 잘나오면 다 봐줘야한다 애 앞길 망치지 마라하는데, 미국이야말로 성적 잘나와도 애 인성이 빻았으면 당연히 대학에서도 안뽑고 선생들도 좋은 대학 못가게 우리나라로 치면 내신을 망가뜨리는게 상식적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입 평가 방향 자체가 그런 쪽으로 가는걸 국민들도 싫어하고 오로지 점수로만 판별되는 정시 몰빵이 가장 공정하다는 개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냥 좋은 대학 많이 보내는게 학교의 실적같이 여겨지는 ㅂㅅ같은 문화에서 웬만한 죄를 지어도 성적만 좋으면 봐주는 분위기가 생기고, 애들 잘못이 부모의 잘못이라는 인식이 부족해서 선생탓 친구탓하며 회피하는 부모들 인식에, 애가 무슨 문제가 심각하던 성적만 잘받아 대학가면 일단 오케이라는 이기심들 자체가, 개인주의를 파괴하는 사회적 걸림돌임. 소위 요즘 세대의 개인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사회적 악습들부터 다 없어져야함. 학교의 문제도 그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