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GQGQ]
내가 잘못했어
내가 했던 말들이 부분적으로 있긴 하네
전후사정 파악안하고 저 분노표현에 대해서만 말했지
살다보면 억욱해도 참아야 할때가 많은데 화가 나면 참지 말고 표현하고 살아야 만만하게 안본다고 그래도 여러가지 생각해서 참을수 있으면 참으라고... 참는게 좋다고
그리고 다음 내가 기사내용을 찾아봤다면 이렇게 논란이 될 글안남겼을거고 어떤 전후사정도 모르고 엉뚱한 글을 남겼기 때문에 옹호하는것처럼 보인다고 내잘못이라고도 한거 같아
다만 인터넷에 댓글이란게 전후사정을 다 파악하고 올바른 파단 한 다음 이성적인 댓글만을 남겨야한 하는법은 없지 않겠냐고
내가 그냥 뻘글을 남겼으니 내 잘못이 먼저라 욕하고 까고 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하겠다고도 했어
이런 모든 과정들이 현실에서 누리지 못하는 자유로운 표현이고 분노표현 같은거 아니겠냐고 인터넷의 장점 아니겠냐는 말이였지
여기까지가 앞에서 했던 말들 같고 이러한 인터넷 속에서 자유로운 분노표현들 조차 현실과 구분못하고 밖으로 기어나오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범죄도 쉽게 일어나고 그러는거 아닐까 해 어쩌면 저 사건속 가해자와 편의점 주인의 이전 행동들에서 또다른 문제들이 있었지 않았는가도 싶다
니 취향대로 뺄거 빼고 뒤바꾸니 내가 더 옹호한거 같아 보이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처음부터 기사를 잘 들여다 봤다면 헛소리 남기지 않았을건데
저 행동 자체의 잘.잘못을 따진적 없지만 내가 남긴글만으로도 옹호네 머네 하는 사람 많은거보면
어쨌거나 쉴드친거 같고 옹호한거 같아
다시 한번 내가 잘못했다
어느놈은 내 댓글이 맘에 안들어 칼빵을 놓더라도 이해할 사람이며 자신이 ㅈ같이 행동하겠다고 경고도 한것 같으네(예를 든거지 망상하지 말라고 한거보면 완전 정신나간놈은 아닌것 같아 그럼 만나고 싶다는 투를 남겼더니 아직 대꾸 없어 기다리고 있어)
아무 잘못 없는 저 사람 자식이 이제는 자기 엄마 죄수복 입고 감옥가있는 그림을 그릴거라며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이 고통받길 원하던 너는 그런 놈이잖아
앞으로 또 무슨소리할지 슬슬 겁난다 그만해라
//넘넘 무서워 이따가 어묵우동에 정종 대파서 한잔 해야겠네
^오^ 이거 하지마라 무시해서 미안해 신경쓸게
주말 마무리 잘하고 ㅋㅋ
[@ssee]
나라는 인물도 특정안되는 사이트에서 무슨 악플을 들었다고 고소를 하겠니 그렇다는게 아니고 칼침을 놓겠다고 선넘는데 1:1대화 같은걸 하고 싶어 고소 같은걸 하면 만날 수 있을까 한다는 말이었음
모순이라 지적하며 나에게 악플러마인드라는 사람이
나보고 사람새끼 취급 안하겠다, 칼빵을 놓고싶다 등 모순을 지적할만한가 악플러마인드라는걸 아는사람인가?
https://open.kakao.com/o/sGDzOTxc 카톡 1:1 오픈채팅방인데 첨해봐서 잘 모르지만 들어와서 말걸면 시작할듯;;;
30분에서 최대 1시간 정도??? 더이상 힘들고
[@ssee]
드루와요 나는 널 딱히 욕한적 없고 좋은말도 하고 나쁜말도 하고 화도 내고 욕도하고 그러는게 인터넷 하는거 아닌가 말이었지 그게 악플러마인드라면 맞는거라 생각하고
내가 딱히 그전에 악플달았던건 아니라고 생각함
정말 그렇게 하겠단게 아니고 댓글이 마음에 안들어 나에게 칼빵(이것만 예를 든거겠지)놓고 싶다는데 예시든 뭐건 나에게 생각을 전달한이상 그냥 넘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네
사람으로 취급 안한다랑 사람새기 취급안한다랑은 전혀 다른 의미아님??
이 관련글 올라왔을 때 저렇게 표현해야 호구 안 잡힌다며 가해자를 쉴드치던 틀딱 있었는데 ^오^
딸 인생이 걸린 그림을 분실했다면 모를까, 전 이해가 안되던데..
내가 했던 말들이 부분적으로 있긴 하네
전후사정 파악안하고 저 분노표현에 대해서만 말했지
살다보면 억욱해도 참아야 할때가 많은데 화가 나면 참지 말고 표현하고 살아야 만만하게 안본다고 그래도 여러가지 생각해서 참을수 있으면 참으라고... 참는게 좋다고
그리고 다음 내가 기사내용을 찾아봤다면 이렇게 논란이 될 글안남겼을거고 어떤 전후사정도 모르고 엉뚱한 글을 남겼기 때문에 옹호하는것처럼 보인다고 내잘못이라고도 한거 같아
다만 인터넷에 댓글이란게 전후사정을 다 파악하고 올바른 파단 한 다음 이성적인 댓글만을 남겨야한 하는법은 없지 않겠냐고
내가 그냥 뻘글을 남겼으니 내 잘못이 먼저라 욕하고 까고 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하겠다고도 했어
이런 모든 과정들이 현실에서 누리지 못하는 자유로운 표현이고 분노표현 같은거 아니겠냐고 인터넷의 장점 아니겠냐는 말이였지
여기까지가 앞에서 했던 말들 같고 이러한 인터넷 속에서 자유로운 분노표현들 조차 현실과 구분못하고 밖으로 기어나오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범죄도 쉽게 일어나고 그러는거 아닐까 해 어쩌면 저 사건속 가해자와 편의점 주인의 이전 행동들에서 또다른 문제들이 있었지 않았는가도 싶다
니 취향대로 뺄거 빼고 뒤바꾸니 내가 더 옹호한거 같아 보이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처음부터 기사를 잘 들여다 봤다면 헛소리 남기지 않았을건데
저 행동 자체의 잘.잘못을 따진적 없지만 내가 남긴글만으로도 옹호네 머네 하는 사람 많은거보면
어쨌거나 쉴드친거 같고 옹호한거 같아
다시 한번 내가 잘못했다
어느놈은 내 댓글이 맘에 안들어 칼빵을 놓더라도 이해할 사람이며 자신이 ㅈ같이 행동하겠다고 경고도 한것 같으네(예를 든거지 망상하지 말라고 한거보면 완전 정신나간놈은 아닌것 같아 그럼 만나고 싶다는 투를 남겼더니 아직 대꾸 없어 기다리고 있어)
아무 잘못 없는 저 사람 자식이 이제는 자기 엄마 죄수복 입고 감옥가있는 그림을 그릴거라며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이 고통받길 원하던 너는 그런 놈이잖아
앞으로 또 무슨소리할지 슬슬 겁난다 그만해라
//넘넘 무서워 이따가 어묵우동에 정종 대파서 한잔 해야겠네
^오^ 이거 하지마라 무시해서 미안해 신경쓸게
주말 마무리 잘하고 ㅋㅋ
진짜 왜그러는거야? 컨샙이야?
아님 레알 나랑 만나서 대화좀해볼래? 진지하게 형님주변이 존나 걱정되서 그래.
형님 마인드는 악플러 마인드란걸 이해 못하는거야?
내가 형님 한테 예시라고 들었던글이 기분나빠서 고소한다고했지?
형님말대로라면 단지 인터넷 뿐인데 고소까지 들먹이는 형님의 마인드는
진짜 모순덩어리라고.
형님 댓글은 마인드 부터가 잘못되었단걸 왜모르는거야....
모순이라 지적하며 나에게 악플러마인드라는 사람이
나보고 사람새끼 취급 안하겠다, 칼빵을 놓고싶다 등 모순을 지적할만한가 악플러마인드라는걸 아는사람인가?
https://open.kakao.com/o/sGDzOTxc
카톡 1:1 오픈채팅방인데 첨해봐서 잘 모르지만 들어와서 말걸면 시작할듯;;;
30분에서 최대 1시간 정도??? 더이상 힘들고
자기읽고싶은것만 읽고 기분나쁘다 이유만으로 고소로 1대1대화 하고싶다고 하셨음.
(님말대로 정정해드림.)
그리고
인터넷이니 내 감정 가는 마음대로 뻘댓글을 달겠다 라는
전형적인 악플러 마인드인데.
그렇기에 사람으로 취급안하겠다고했음.
적어도 자기를 숨기는 사람에게 함부로 욕을 하거나 하지않음.
하지만 님은 잘못된것을 당당하게 하겠다 라고하니.
그에 맞게 나도 내려가서 표현해준것 뿐임.
내가 님보다 꺠긋한 인간이라 생각안함.
님이랑 같은 예시를 들었을때 부터 둘다 노답이니깐.
님 첫댓글보고 너무 감정 이입해서 말한건 사과드림.
하지만 님 그 마인드는 어딜가나 지탄받아야하는 마인드니깐
고처라는말대신.
참고하셔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내가 딱히 그전에 악플달았던건 아니라고 생각함
정말 그렇게 하겠단게 아니고 댓글이 마음에 안들어 나에게 칼빵(이것만 예를 든거겠지)놓고 싶다는데 예시든 뭐건 나에게 생각을 전달한이상 그냥 넘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네
사람으로 취급 안한다랑 사람새기 취급안한다랑은 전혀 다른 의미아님??
야. 여기서 필요이상 감정 쏟아내지 말고
나가서 사람을 만나거나, 취업자리나 알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이런새키들 마인드 뻔하지 뭐. 일상이 시궁창이니,
여기서도 ㅄ 취급 받으면 갈 곳이 없다는 심리적 마지노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세상은 넓고 ㅄ은 많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가 가끔 특정 정치인 지지하며 어떠한 상식의 수준을 초월한 글을 자주 남기는거 보면 좋은것도 흘러넘치면 분명 독이 될거란 생각에 불안함
글 수준이나 느낌이 오그라 들고 가독셩이 초딩수준이라 안 읽었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 존나 기분나빠질것 같은 글인듯 ㅋㅋㅋ
뉘앙스라던가 말투를 느낄 수 없는 텍스트로 구술어를 적으시니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거기다 핵심내용은 별로 없는데 구구절절 늘어지게 적어놓으셔서 글을 읽으면서 인상만 찌푸려져요
다른이들에게도 일혀질 열린공간의 글이란 생각을 못해 가독성 같은건 신경 못 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