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06.14 21:02
지1랄하고 자빠졌네
아른아른 2024.06.14 22:39
명품의 정의란 무엇일까
흐냐냐냐냥 2024.06.15 00:30
아 ㅅㅂ 어쩌라고 쥴리나 처넣으라고
pinkstar19 2024.06.15 07:46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불러야됨
오래된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것도 아닌데 뭔 명품이야
28년생김지영 2024.06.15 15:05
압수수색해야겠네 보완을 철저히 하기위해
꽃자갈 2024.06.15 16:22
항상 최신기술을 적용해야하는 자동차 같은 거 말고 저런 의류나 가방 같은 게 명품 타이틀 달았다고 수백 수천하는 건 이제 막바지 아닐까 싶다. 과거에야 장인이 수작업으로 품질 좋게 만드니까 그만한 가치가 있지 이제 그냥 불체자가 막손으로 만드는 거고 일반 기성품이랑 다를 것도 없는데 그냥 유명하다고 비싸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 모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13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3 2024.06.19 15:31 3124 11
20112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7 2024.06.19 15:30 4070 6
20111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5 2024.06.19 12:06 4396 18
20110 거실앞 5미터에 모텔이 있다는 대구의 6억짜리 아파트 댓글+10 2024.06.19 11:50 4340 6
20109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현재 댓글+4 2024.06.19 11:50 3370 4
20108 경찰이 음주 운전자에게 운 좋았다고 한 이유 댓글+4 2024.06.19 11:49 3280 2
20107 허경영 재산 간략 추정액 댓글+12 2024.06.19 11:49 4020 6
20106 황색불에 신호위반 단속하는 경찰 논란 댓글+5 2024.06.19 11:43 3005 3
20105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 불화 댓글+1 2024.06.19 00:33 5362 16
20104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댓글+2 2024.06.18 18:00 4541 6
20103 "완전 단전" 묵살 12분 뒤 감전사 댓글+7 2024.06.17 15:35 4608 6
20102 사채로 자살한 일본인 유서에 보이는 특징 2024.06.17 15:24 4704 5
20101 오토바이 배달원, 신호 위반의 최후. 댓글+4 2024.06.17 15:23 4006 9
20100 엉덩이 때리고 끌어안고 20대 불법외노자 추행한 공장장 댓글+2 2024.06.17 15:23 3629 5
20099 충격적인 청소년 클럽 그리고 결말 댓글+6 2024.06.17 15:20 4121 3
20098 필리핀에서 납치당해 6000만원이나 뜯긴 관광객들 댓글+5 2024.06.17 15:11 355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