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라왔던 대륙 강간범 검거

베스트

엊그제 올라왔던 대륙 강간범 검거



 



범행동기가 단순호기심 이라고...

 

 


 

모르는분들 첨부링크

http://manpeace.net/bbs/board.php?bo_table=jage&wr_id=146139

 4

이전글 : 곰에 납치되 한달만에 구조된남성

다음글 : 데이트 폭력 무죄...역대급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1 2019.06.27 18:32
신고
처벌결과 언제쯤 나오려나 중국은 사형도 나오지 않나?
저거보고 꼴린다했던놈 잘봐둬라 니 미래다
o0oo0o 2019.06.27 18:51
신고
[@11] 폐급 관종임 어차피 병ㅡ신이라 우리가 굳이 욕안해도 사회에서 도태될 놈임
히히히힉 2019.06.27 21:42
신고
내가봤던 gore중에 멕시코 카르텔 영상이 있는대 얼굴 가죽을 벗겨놓고 양손목 발목을 잘라놧더라. 그런대도 살아잇더라고. 손목이 거의 다 아물엇던걸 봐선 일부로 살려뒀나봐. 나중에는 참수를 하더라. 저놈도 딱 그 꼴 났으면 좋겠다. 버러지같은놈 저런 바퀴벌레만도 못한놈은 인간대접을 해주면 안된다
카미야마 2019.06.28 14:41
신고
사형을 당해도 걱정인게 저딴 새끼 장기가 누군가에게 이식될거임
이게 참 심각한 딜레마여..
메갈따먹는놈 2019.06.28 21:45
신고
[@카미야마] 장기는 잘못이 없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53 리나 누나의 비건 페미니스트 극딜 댓글+10개 2019.06.22 12:51 9812 19
19452 조현 아리 코스프레 그 이후 댓글+5개 2019.07.02 11:25 11216 19
19451 어느 노가다 아재의 푸념 댓글+18개 2019.07.12 13:19 8447 19
19450 최근 20년동안 일본에 대한 호감도 댓글+2개 2019.07.14 12:52 7729 19
19449 "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를...?" 댓글+6개 2019.07.21 18:56 8484 19
19448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 말해주는 일본 내 혐한 댓글+20개 2019.07.21 20:44 8736 19
19447 식물인간인 줄 알았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댓글+6개 2019.07.27 11:50 9448 19
19446 강원도 영어소년의 이태원 역사 버스킹 댓글+1개 2019.08.12 15:20 6007 19
19445 서울대 난리.....동아리 성희롱 댓글+9개 2019.08.14 10:15 7602 19
19444 '평화의 소녀상' 반대하는 국민대 댓글+28개 2019.08.17 10:50 7285 19
19443 황교안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공중파 상황 댓글+53개 2019.08.25 12:51 9784 19
19442 홍콩 언론통제의 무서움 댓글+9개 2019.09.03 08:10 7109 19
19441 태풍 링링, 방관하지 않고 목숨 걸었던 소방관님들 댓글+1개 2019.09.11 08:30 5395 19
19440 김구 선생 암살한 살인범의 최후 댓글+8개 2019.09.14 23:26 6831 19
19439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10대들 항소심서 형량 가중 댓글+6개 2019.10.03 10:30 7175 19
19438 혐한 시위중인 도쿄 길거리에서 만난 일본 방송국 PD 댓글+4개 2019.10.04 19:32 7393 1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