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신입생 2만6천여 명에 노트북 지급

베스트

중학 신입생 2만6천여 명에 노트북 지급






























 

https://youtu.be/GrF9bLs2JNY

 8

이전글 : 외박 나간 군인의 6대 지옥

다음글 : 썰렁하기만한 야구장... 2030이 떠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2.04.16 19:47
답변 신고
개인한테 준거임? 학교에 준게 아니고?
HIDE 2022.04.16 20:02
답변 신고
사업선정된 학교 개꿀이네ㅋㅋㅋㅋ
느헉 2022.04.16 20:51
답변 신고
그래 소외되는 학교 애들한테는 이렇게라도 격차해소를 좀 해줘라

애들이 무슨 죄냐

엄마아빠가 거기사는게 애들 잘못은 아니지
Doujsga 2022.04.16 22:11
답변 신고
좋네... 나 중학교때 집에 컴퓨터 진짜 너무 옛날꺼라
뭐 ppt만들라는 숙제 내줬을때 엄청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겠구나...
기성용짱 2022.04.17 00:12
답변 신고
소외라고 그래서 시골인줄 알았는데
인천이네 ㅋㅋㅋㅋ
Doujsga 2022.04.17 00:58
답변 신고
[@기성용짱] 인천도 낙후된 지역들 많음
luj119 2022.04.17 00:13
답변 신고
핸드폰도 쓰기도 힘들고 집에 컴퓨터 한대 없는 아이들도 있기에, 잘했다고 생각함
스티브로저스 2022.04.17 02:57
답변 신고
점차 날이 갈수록 소득 수준에 따라 심화되는 정보 비대칭을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함.
명품구씨 2022.04.17 06:27
답변 신고
저것도 저걸로 끝났지.

무상급식도 안하려고 울고 불고 시장직 거는 애들이 있는데.

노트북??? ㅋㅋㅋㅋㅋㅋ
트루고로 2022.04.17 15:16
답변 신고
대찬성인데 중요한건 얼마에 보급했냐는 거지. 스펙 좀 까봐라. 대당 얼마?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17 15:44
답변 신고
[@트루고로] 그건 저도 궁금하네요. 조달청 바가지
누구든 2022.04.17 23:34
답변 신고
좋네
한번 사주면 최소 중딩 기간동안엔 실컷 쓸테니..

코로나 기간동안 학력격차가 심각해졌다고 하던데, 이에 대한 대책이며서
한편 산업전환기에 필요한 IT능력갖춘 인력 배출에 도움이 될 것같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13 뭔가 잘못된 감성팔이 댓글+15개 2020.12.15 14:35 9410 10
10112 일본 최근 사형선고 댓글+2개 2020.12.15 14:30 8895 3
10111 조선일보 전광판 해킹한 중학생 근황 댓글+7개 2020.12.15 14:27 8525 5
10110 호주의 가장 아름다운 섬들을 중국이 사들이면 벌어지는 일들 댓글+11개 2020.12.15 12:10 8871 11
10109 계곡 텐트 속 2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댓글+1개 2020.12.15 12:04 8782 2
10108 기업은행 A차장이 50억 먹은 과정 댓글+5개 2020.12.15 11:47 7080 4
10107 日 탈코르셋운동 서서히 확산 댓글+11개 2020.12.15 10:52 8544 5
10106 30대 스토킹하던 70대, 교제 거절에 염산 테러 댓글+3개 2020.12.15 10:46 6903 0
10105 코로나 음압 병동 간호사의 고충 댓글+10개 2020.12.15 10:39 5839 2
10104 백신 접종 시작한 미국 상황 댓글+7개 2020.12.15 10:28 5994 2
10103 인천에 등장한 화제의 등굣길 다스베이더 인터뷰 댓글+4개 2020.12.15 10:18 6924 4
10102 평생 모은 돈 대학에 기부한 비구니 스님들 댓글+5개 2020.12.14 19:21 6174 4
10101 조두순때매 묻힌 성범죄자 내년 출소 댓글+6개 2020.12.14 19:10 7141 11
10100 왜 언론은 21평이 아니라 13평이라고 했을까? 댓글+91개 2020.12.14 17:02 9195 8
10099 남편의 성폭행을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형 댓글+6개 2020.12.14 16:20 7032 5
10098 영화처럼 살다가 영화처럼 간 김기덕 댓글+11개 2020.12.14 16:00 7210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