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베스트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https://youtu.be/i1MKI09MLXE


 1

이전글 :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다음글 :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2024.09.27 20:08
답변 신고
이래서 홍명보가 봉사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yuuu 2024.09.28 21:58
답변 신고
[@솜땀] 축협에 봉사하는건 맞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8 가수 션의 218억 규모의 국내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댓글+1개 2024.10.30 08:53 3079 7
20747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댓글+6개 2024.10.30 08:50 4559 14
20746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댓글+3개 2024.10.30 08:48 3190 4
20745 '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댓글+4개 2024.10.29 16:39 4376 4
20744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댓글+6개 2024.10.29 15:39 3182 8
20743 우크라이나 군 면제 회피 '화이트 티켓' 논란 댓글+1개 2024.10.29 15:37 3320 1
20742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업소 댓글+2개 2024.10.29 10:29 4733 6
20741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역대 최고 댓글+4개 2024.10.28 10:42 3014 0
20740 원룸서 숨진 20대 공무원 녹취 내용 댓글+4개 2024.10.28 10:15 3840 5
20739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댓글+6개 2024.10.28 09:43 2893 4
20738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댓글+7개 2024.10.28 09:11 2969 7
20737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댓글+4개 2024.10.26 10:07 3221 8
20736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2024.10.25 15:31 3780 6
20735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댓글+5개 2024.10.25 13:21 4627 5
20734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댓글+5개 2024.10.25 12:34 4833 8
2073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댓글+12개 2024.10.24 11:32 5156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