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4,417 2024.05.11 16:53 13

이전글 :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다음글 :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주가 1조원 '순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2024.05.11 18:36 112.♡.231.197

시공사: 모자이크
점검대행: 노모
누가 더 떳떳한지 나오네

akrnakrn6 2024.05.11 21:31 172.♡.54.238

[@dgmkls] 예리하시네요!

4wjskd 2024.05.11 19:28 223.♡.36.165

후분양으로 바뀔 수 있을까

김택구 2024.05.11 21:06 211.♡.207.78

역설적이게도 최근에 하자관련 뉴스쏟아지고 건설비 존나오름

짱규 2024.05.12 02:25 115.♡.39.93

[@김택구] 인과관계가 이산

짱쭌 2024.05.12 15:04 121.♡.118.246

그러면 후 분양 해줘 .

띵크범 2024.05.12 16:42 122.♡.191.200

안 그래도 분양률 낮은데 잘하고 있어 건설사들 어디한번 계속 해보시길

크르를 2024.05.13 09:04 112.♡.111.58

시공,건설 입찰가 올려달라고 담합 정황도 보이고 있음..

재건축 입찰에 건축사 전체가 입찰 안하는 경우도 생김..

깜장매 2024.05.13 10:45 121.♡.122.199

완벽할수 없는데 처음부터 저리 빡시게 굴면 누가 아파트 지을까

피즈치자 2024.05.13 11:09 106.♡.195.59

[@깜장매] 완벽할순 없지만 하자가 수십개 나오는게 정상이냐

아리토212 2024.05.14 10:26 121.♡.33.189

[@깜장매] 안지으면되지 ㅋㅋ. 누가지으라고했냐? 본인들 이익남길려고 짓는거지

콘칩이저아 2024.05.13 13:54 112.♡.101.194

적당히 해야지 계속 하자가 아니다라고 우기니깐 저런 전문업체가 생길수밖에...

고담닌자 2024.05.13 14:46 106.♡.170.45

저거 웃긴넘들이여 나도 이번에 신축 드가서 업체썼는데 하자기 128개 나왔음 개늠쉐키들
지금 하자처리 1/3도 처리안됨 벌써 입주한지 5개월이나 되어가는데 ㅡㅡ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65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댓글+2개	2024.05.16 13:03	3440	4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개	2024.05.16 13:00	3578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개	2024.05.16 12:59	6666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개	2024.05.16 12:55	3536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개	2024.05.16 12:52	4172	11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개	2024.05.16 12:51	3912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개	2024.05.16 12:50	2977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개	2024.05.15 13:22	4629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개	2024.05.15 13:09	5272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개	2024.05.15 10:18	3908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개	2024.05.15 10:17	3931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개	2024.05.15 10:16	3423	3
19953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2024.05.15 10:15	2973	2
19952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개	2024.05.15 10:15	3156	8
19951	티웨이항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댓글+2개	2024.05.15 10:14	2901	6
19950	가게문 닫았다고 보도블럭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감 댓글+2개	2024.05.15 10:12	3405	12

게시판검색 RSS